[A+ 서평/독후감] ‘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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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평/독후감] ‘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고
- 책의 핵심내용 분석과 감상평 위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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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 파멜라 버틀러는 캘리포니아 밀 벨리에서 개인 치료실을 운영하는 저명한 임상 심리학자로서 개인, 커플, 가족,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치료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부르는 자기 랑법을 가르쳐주는 심리 처방전이다. 이것의 핵심은 내적 대화이다. 이는 심리학 이론 중에서도 인지행동치료에 기반을 둔 기술로써 간단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기에 우리 삶을 바꾸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총 12개의 챕터로기표현을 막는 방해자, 일상 경험을 왜곡시키는 혼란자는 있는 것이라고 이 책은 지적한다. 사람 내지는 그것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결론 내리며, 더 이상 노력하지 않으려고 했던 모습이 떠올랐다. 강요된 자아의 판단 틀은 내가 그 동안 배운 것을 통해 만들어 놓은 스스로의 감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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