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서비스마케팅 전략분석과 대한항공 서비스분석및 대한항공 마케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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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한항공 서비스마케팅 전략분석과 대한항공 서비스분석및 대한항공 마케팅전략 보고서입니다.대한항공 서비스마케팅 전략분석과 대한항공 서비스분석및 대한항공 마케팅전략
대한항공 서비스마케팅 전략분석과 대한항공 서비스분석및 대한항공 마케팅전략
대한항공 서비스마케팅 전략분석과 대한항공 서비스분석및 대한항공 마케팅전략
목차
I 대한항공1. 대한항공 소개
(1) Vision & Mission
(2) 개요
(3) 주요 사업 내용
(4) 수송/수입 실적
(5) 인원
II 대한항공 서비스소개
1. 광고캠페인
(1) 대한항공이 광고마케팅을 하는 배경
(2) 1989년 유럽 노선광고 : 유럽의 아름다움을 알리다.
(3) 2003년 이후, `하늘 가득히 사랑을` 캠페인 : 본격적인 취항지 광고가 시작되다.
(4) 2005년 이후, `Excellence in Flight` : 특별한 당신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취항지
(5) 2008년 이후, `Road trip USA` : 그 나라의 Image를 각인시키다.
(6) 2011년 7월,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 고객 참여 적극 유도
2. 문화마케팅
(1) 문화마케팅 배경
(2) 대한항공의 문화마케팅
① 3대 박물관(루브르 박물관, 대영 박물관, 에르미타주 박물관) 후원활동
② 문화마케팅 효과
3. A380등 차세대 항공기 도입 및 객실 명품화 프로젝트
(1) A380 도입
(2) A380 서비스
(3) A380 도입효과
(4) 객실 명품화 프로젝트
4. 특별 기내식 서비스 & 최고급 와인 제공
(1) 특별 기내식 서비스
(2) 최고급 와인 제공
5. 스카이패스(마일리지) 제도
6. 전자항공권(E-Ticket) - 자동화 실현(국내선 100%, 국제선 99%)
7. 한가족 / 비동반소아 / 하늘마음 서비스
8. 임직원 안전보건 관리
III. 서비스를 통한 성과
1. 2012 서비스 마케팅 대상 및 다양한 광고제 수상
2. 대한항공, 8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3. 영업이익 증가
본문내용
대한항공의 전신은 1962년 6월 세워진 대한항공공사이다. 1969년 3월 한진그룹이 인수하면서 민영 대한항공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당시 한진상사 내부에서는 공기업 인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컸다. 그러나 조중훈 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적기가 날고 있는 곳이 그 나라의 국력이 뻗치는 곳’이라는 권유에 따라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했다. 1969년 보잉 720기를 도입, 인근 국제선 노선에 투입해 제트기 시대를 열었다. 보잉 720기는 1970년까지 대한항공의 유일한 제트기 역할을 해냈다. 1969년 ‘서울~사이공’ 노선을 열어 베트남전에서 싸우는 군인과 기술자들을 국적기로 태워 보냈다. 1971년 3월 새로운 항공협정을 통해 호놀룰루와 로스앤젤레스의 취항권을 획득하였다.<중 략>
③ 식사조절식
- 저지방식 : 1일 지방 섭취량을 30g 이내로 제한한 식사를 제공한다.
- 당뇨식 : 열량, 단백질, 지방, 당질의 섭취량을 조절하는 동시에, 식사량의 배분, 포화 지방산의 섭취제한 등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한다.
- 저열량식 : 체중 조절을 목적으로 열량을 제한한 식사를 제공한다.
- 저자극식 :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고객을 위한 식사, 강한 향신료, 가스를 유발할 수 있는 야채 및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제한하며, 저지방 육류 및 흰살 생선 등이 제공된다.
<중 략>
대한항공이 올해 고유가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2010년에 이어 3000억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은 여객 부문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한 차세대 신형 항공기 도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현되면서 사상 최대 수송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대거 도입하고 있는 A380, B777 등 차세대 항공기에 힘입어 미주, 구주, 대양주 장거리 노선 승객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여객 매출은 전년대비 7% (1473억 원)증가한 2조279억 원을 기록했다. 승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3분기 국제 여객 전체 수송객 수는 470만2000여 명, 탑승률은 82%로 각각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차세대 신형 항공기 증가에 따라 퍼스트, 프레스티지 등 ‘프리미엄 클래스’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수익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