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인간심리의여행 10년후 자화성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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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생관
2. 직업관
3. 가정관
4. 취미
5. 봉사
6. 건강
7. 향후 계획

본문내용

들어가기에 앞서 2012년. 20대 후반이 된 나에게는 학생이란 신분에서 벗어나 20여년에 걸친 나의 학업성과를 평가받아, 경제주체의 한 일원이 됨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는 가슴 벅찬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앞으로의 나의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또한 내가 진정 추구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큰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성공적인 삶’에 대한 기준을 정하여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나만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과제를 수행하면서 10년 뒤,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앞으로 내가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인지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글의 형식은 10년 뒤 어느 시점에서의 일기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인생관

어릴 적부터 맞벌이를 하셨던 부모님은 늦은 밤까지 집을 지키던 나와 누나가 안쓰러우셨는지 전화를 자주 하셨고, 항상 부모님께서는 통화의 마지막에 ‘우리 아들 믿는다.’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런 나에 대한 부모님의 믿음과 신뢰는 자칫 어긋날 수 있었던 10,20대 시절, 현재, 나아가 미래까지 흔들리지 않고 나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힘이 되어 주는 것 같다,
내게 첫 번째로 중요한 인생관은 바로 ‘성실’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신뢰에 부흥하고자 더욱 성실한 삶을 살아왔으며, 성실은 곧 신뢰로 이어진다고 여겨 주어진 업무나 과제에 최선을 다했고, 항상 초심과 같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고객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고, 결과적으로 나는 여러 사람에게 ‘신뢰’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된 것 같다.
두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의 인생관은 ‘인간관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