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내 에티켓
- 최초 등록일
- 2012.12.13
- 최종 저작일
- 2012.1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비행기 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소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비행기 이·착륙 시 에티켓
2) 운항 중 기내에서의 에티켓
3) 기내에서의 옷차림
4) 화장실의 사용
5) 기내에서의 음식 주문
6) 꼴불견 승객 10가지 유형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귀한 자식일수록 여행을 많이 보내라’라는 말이 있다. 여행은 최고의 스승이다. 다른 풍토와 문화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면서 자신의 선입견이나 편견을 극복하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05년에는 한해 해외 관광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도 점점 높아지고, 해외 여행자 수도 크게 늘어났지만 여전히 외국에 나와서 거들먹거리고 문란하며 매너 없는 태도로 인해 추한 한국인(Ugly Korean)이라는 오명을 벗어 던지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이 국가 전체에 불이익을 미칠 수 있음을 알고 겸손하면서도 예의 바른 한국인의 참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항공기에서의 에티켓은 해외여행의 출발점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항공기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서 파트를 나누어 살펴 볼 것이다.
항공기는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수송해 줄 수 있는 편리한 교통수단이기는 하나 장시간의 비행인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있어야 하므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여 기내에서는 반드시 매너를 지켜야 한다. 여기서는 항공기를 이용함에 있어 각 부분의 에티켓을 살펴 볼 것이다.
Ⅱ. 본론
1. 비행기 이·착륙 시 에티켓
먼저 기내에 오르면 탑승권에 기록된 지정된 좌석을 확인 후 앉는다. 일행의 좌석이 분리됐을 경우 좌석정돈이 완전히 끝난 후 양해를 얻어 좌석을 바꾼다.
휴대 수하물은 선반에 보관하는데 기내 흔들림이나 선반의 짐을 꺼내다가 실수로 짐을 떨어뜨려 앉아있던 승객에게 부상을 입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앞좌석 아래 공간에 보관하는 편이 좋다.
자리에 앉으면 시트벨트를 맨다. 스튜어드와 스튜어디스가 승객 전원이 벨트를 다 매었는지를 확인한다.
의자를 뒤로 젖힐 때는 뒷자리의 손님에게 주의한다. 갑자기 확 젖혀서는 안 된다.
이륙과 착륙 시에는 의자를 똑바로 일으킨다. 좌석 앞의 테이블도 끌어낸 채로 두어서는 안 된다.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비행기 이 착륙 시에는 휴대폰(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휴대폰의 전파가 비행기 운항에 영향을 주어 비행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물이다.
참고 자료
해외여행편람, 대한민국국회 발행 (1988)
http://leejungd.tistory.com/213
http://cafe.naver.com/kewordstudy/192
http://blog.daum.net/korea_brand/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