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범불안장애
- 최초 등록일
- 2012.12.12
- 최종 저작일
- 2010.05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레포트
목차
공황장애
공황의 정체
공황, 불안 그리고 공포증
공황장애는 왜 생기는가
범 불안 장애
불안장애는 왜 생기는가
본문내용
공황장애
불안과 공포는 어떻게 다른가
공포는 사람이 타고난 감정, 저마다 타고난 공포자극이 있다.
살아가면서 겪는 위험을 통해 불안과 공포를 학습한다.
두려움이 심해 고통스러울 때 공포라고 한다.
공포의 정도가 심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가 되면 이를 공포증이라 한다.
불안과 공포는 일반적으로 구체적인 대상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분한다.
불안이란 무엇인가 확실치는 않으나 위험이 곧 닥쳐오리라는 생각에 압도당해 긴장된 상태에 빠져있는 것이다.
불안한 상태에서는 막연한 두려움과 짜증을 느끼며, 초조하기 때문에 주의집중이 안 되고 어쩔 줄 몰라한다. 반면에 공포는 두려움의 대상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를 피할 수 있고, 공포의 대상이 사라지면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공포와 불안은 위험에 대한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 반응이자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켜준 적응 반응이다.
공포와 불안은 인간에게 닥쳐올 위험을 미리 경고해 줌으로써 이를 피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불안과 공포는 우리의 생존을 보장해 주는 보호 지능과 더불어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역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공포증적 불안과 공황
공포증적 불안이란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기가 두려워하는 상황이나 대상을 접했을 때 혹은 그런 상황이 임박해 오거나 상상할 때 느끼는 불안을 말한다.
공황이란 강렬하고도 극심한 공포가 갑자기 밀러오는 것을 말하며, 흔히 공황발작이라고 한다. 공황발작이 오면 극도의 공포에 질려 필사적으로 그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완전히 무기력해지고 그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완전히 무기력해지고 곧 심장마비가 오거나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꼼짝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 오거나 긴급구조 요청을 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