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고학자라면
- 최초 등록일
- 2012.12.06
- 최종 저작일
- 2011.1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고학자란 유물과 유적을 통하여 옛 인류의 생활, 문화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인 고고학을 연구하는 사람을 말한다. 내가 그러한 고고학자가 된다면 나는 아마도 선조들의 식생활에 대해 연구를 해보고 싶을 것이다. 나는 역사에도 흥미가 있지만, 요리와 조리 쪽에도 역사 못 지 않은 열의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전부터 역사와 문화재 등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우리의 선조들이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선조들의 식생활이 지금 우리의 식생활과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많았었다. 그래서 내가 고고학자가 된다면 나는 발굴과 발굴된 유적지와 유물들을 이용하여 이러한 선조들의 식생활에 고고학적으로 다가가서 연구하고 공부해 보고 싶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다면, 특히 선사와 고대시대의 선조들의 식생활을 들여다보고 싶다. 왜냐하면 조선 시대 정도의 식생활은 지금 우리의 식생활과 거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선사와 고대시대 때는 상대적으로 많이 발전하지 못했던 조리 도구와 조리 방법 등으로 어떻게 조리하고 어떠한 요리들을 완성하였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