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일 역사적 배경에 따른 식문화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2.12.03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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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 일 역사적 배경에 따른 식문화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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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선사시대 (B.C. 3000): 자연식품 채취시대 - 잡곡농사, 즐문토기와 맷돌 등의 유물을 통해 끓이기 형태의 조리법이 많이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음.
2) 부족국가시대 (삼국정립 이전, BC 2000 ~ AD 300): - 벼의 재배와 주부식의 분리 시대 : 조미료, 향신료 사용이 시작됨. - 계층이 생겨나고 식생활의 이중적인 구조가 생겨남.
3) 삼국시대 (신라 : 서기전 57, 고구려 : 서기전 37, 백제 : 서기전 18)로부터 660년 백제 멸망, 668년 고구려 멸망까지의 700여 년):
- 벼농사가 정착되고, 식생활의 계층화(귀족식, 서민식)가 생기기 시작함. - 주종관계 성립 : 여자가 주로 요리를 하게 됨. - 발효식품, 저장식품의 발달시기
4) 통일신라시대 (BC 57∼AD 935): - 다채로운 식생활 발전기 - 차문화 성행 - 유물로 김치독 발견(선덕여왕, 속리산 법주사)
5) 고려시대 (918∼1392): - 불교의 국교화, 사찰음식의 발달, 차문화 성행 - 기름에 볶거나 지지는 조리법 등장(유밀과, 약과 등이 생김) - 떡 종류가 다양하게 발달 - 주막이 생김(외식, 매식 문화 생겨남)
6) 이조시대 (1392~1910): - 한식의 완성기 - 유교의 국교화 : 차문화 쇠퇴, 상차림의 격식 완성 - 16세기 : 임진왜란 후 고추의 전래로 오늘날과 같은 식문화 형성, 지금과 같은 형태의 김치가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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