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정치사회의변모]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관계모색을 위하여 개별적국가에서 동북아 공동체로 (A+학점취득)

소개글

A+학점 받았던,
레포트입니다.

직접 여러 관련 서적 및 자료와 인터넷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손수 작성 및 편집하였고, 편집은, 최전방예비사단 연대작전과 작전행정병 출신으로 문서작성 및 편집에 매우능숙하여 깔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눈에 확들어오게 편집하였고, 다른 자료들보다 편집이 좋아서 빠르게 요점을 파악하고, 추려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로 편집하실일 없으실겁니다. 참고하셔서 학점과 학업에 많은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드시면 좋은 평가도 부탁드릴게요 : )

목차

1. 들어가면서

2. 동북아시아 현재의 정세 및 상황
1) 현재 동북아시아의 부정적 정세 및 현실
(1) 핵 확산의 경향
(2) 일부가 보여주는 패권주의적 형태
(3) 국경분쟁, 영토분쟁의 상존
(4) 2차 대전의 시기에 이 지역에서 발생한 불행했던 사건들을 둘러싼 갈등
(5) 미국과 중국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약 20～30년 안에 어떻게 전개될 것이 냐의 물음과 관련해서이다
(6) 북한의 장래와 관련하여

2) 현재 동북아시아의 긍정적 정세 및 현실
(1) 중국과 러시아의 어느 외교정책의 선례
(2) 핵확산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

3. 동북아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

4. 마치면서

본문내용

들어가면서
오늘날 세계는 권역별로 블록화 하여 단합과 통합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의 EU, NAFTA, ASEAN등과 같은 통합과 블록화의 추세를 들 수 있고이를 통하여 경제에 관한 통합만이 아닌, 사회, 문화적으로도 교류 혹은 통합이 시도되는 추세를 엿볼 수 있다.

1900년대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아래에서 국무장관을 지낸 존 헤이는 국무장관 시절에 “19세기가 지중해의 시대라고 한다면, 20세기는 대서양의 시대이며, 21세기는 태평양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아직도 회자되는 이유는 단지 그 당시 한 인물의 추측이 우연히 들어 맞았다는 것에 회자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예상했던 것이, 현재를 정확히 추측이었던 것인지 객관적인 판단에 근거한것인지에서 떠나 현재의 상황을 매우 정확히 예견했기 때문이다.

확실히 오늘날은 태평양의 시대이다.
현재 태평양지역은 전 세계에서 물동량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지역이면서, 군사력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고 또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의 정상급 강대국들이 각자의 영향력을 발휘 혹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지역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은 동북아시아 지역이다.
이 지역엔 세계4강을 형성하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힘이 수렴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세계 10대 무역국가로 부상한 남한이 위치하고 있다.

이 중 실질적으로 동북아시아를 이끌어 가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일본, 중국으로 볼 수 있다.
이들 한, 중, 일 세 국가는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예전부터 교역과 왕래를 해왔으며 유교의 전파로 유교문화권에서 또한 같은 한자문화권에서 각기 독특한 문화와, 사회를 구성하면서 발전해왔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보다 빠른 서구문화와의 교류로 인한 발전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비약적인 발전과 경제적인 성공을 달성하고 더 나아가 미국의 바로 뒤를 잇는 경제 대국인 일본, 또한, 한강의 기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쟁으로 폐허가된 국토에서 불과 반세기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된 한국, 90년대 들어서 풍부한 노동력을 기본으로 엄청난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G2시대라고 불리면서까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