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11.25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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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소개하라는 리포트에 대해 쓴 글입니다.
책 `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에 대한 소개내용과 작가 소개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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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을 읽고...
인터넷 검색창에 ‘20대에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검색어를 쳤다. 여러 가지 책이 나왔는데 그중에 제목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이다. 느리게 산다는 것이 뭘 말하는 것일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빌려서 읽었다. 먼저 이 책을 쓴 작가 기젤라 크레머에 대해 소개하겠다. 기젤라 크레머는 연극과 예술사를 공부했고, 세계적인 경매회사인 크리스티와 소더비에 서 오랫동안 일했다. 그 후 정신없이 바쁘면서 좌절감만 안겨주는 일상의 삶을 돌아보며, 지난 10여 년 동안 마음의 균형과 행복 찾기에 전념했다. 그 결과‘나의 비망록’이라는 그녀만의 작은 노트를 갖게 되었다. 이 노트로 어 느날 그는 한층 성장한 스스로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 모습을 지켜본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그 비망록을 공개하자고 설득했다. 그래서 그가 자신만의 내밀 한 기록을 세상에 공개하게 되었는데, 이 책 『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이 바로 ‘나의 비망록’이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영혼의 균형을 잡고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 충고, 지적을 모아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책 내용은 친구와 가족, 이웃은 물론 유럽과 미국, 아시아 각지의 성직자와 교사, 동기부터 트레이너 등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이 담겨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목이 눈에 띄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난 평소에 게으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개인적인 만족과 일상의 행복을 얻기 위한 긴 여정에서 저자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한다. 이 책이 저자를 발전시킨 것처럼 영혼의 균형과 행복의 길을 찾는 여정에서 독자를 도와 줄 것 같다.
책 겉표지를 펼치면 작가의 소개 위에 글이 하나 있다. “바보들은 항상 시간을 도둑맞는다!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한다. 그러나 다시 내면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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