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기업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2.11.24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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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수기업의 특징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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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포춘지가 발표한 장수기업. 이들의 공통적 특징은>
1.독창성이 있었다.
2.협동하는 문화가 바탕이 되어있다.
3.R&D투자 50% 이상 실시
4.종업원 교육투자 5%이상 실시
5.현장중심의 소사장제도
<전문가들이 말하는 우리나라의 장수기업의 특징 입니다>
1.한 곳만 파는 한우물 경영
한때 한국의 10대 대기업에 들었던 동명목재 등이 무리한 사업 다각화와 정치와의 연관 등으로 인해 사업을 정리할 때도 성창기업만은 여전히 나무 관련 업종을 지키며 건재했다. 아직도 매년 평균 시장점유을 30% 내외를 지키며 국내 목재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우리에게는 노루표페인트로 더 잘 알려진 DPI 역시 한우물만 파는 기업이다. 1945년 광복과 함께 출발해 60년 동안 다른 곳으로 한 눈 팔지 않고 오직 도료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중 략>
이 연구 결과는 ‘과연 어떤 기업이 장수기업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팁을 준다.
30개 기업의 평균 수명은 51.9년이었다. 대기업 59.3년, 중소기업 45.7년이다. 재미있는 것은 30개 기업 창업자의 평균 재직 기간이 29.6년으로 전 기업 창업자의 평균 재직 기간 4.1년보다 무려 7배 이상 긴 것으로 나왔다. 30개 기업은 CEO의 평균 재직기간도 17.2년으로 아주 길다. 여기서 ‘창업자의 재직기간이 길수록 기업 수명이 길어진다’는 가설이 성립한다.
그런가 하면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대학장은 한국 장수기업의 특징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우선, 안정적인 시장을 갖고 있는 의식주 관련 기업이 많다는 것. 의식주는 언제나 시장이 있기 때문에, 의식주 관련 업종은 다른 업종에 비해 보다 안정적이다. 실제 동화약품과 유한양행이 제약, 경방이 섬유, 삼양사가 식품, 진로가 주류인 등 수많은 장수기업들 사업 영역이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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