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겹게 실질적인 레크레이션 1부-실전활용 가이드
- 최초 등록일
- 2012.11.20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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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말 실질적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고요
서점가서 레크레이션 책만봐서는 안됩니다. 보면 실망합니다.
레크레이션 진행하고 사회를 보면서 저의 삶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긍정적으로)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레크레이션에 대해 당장 급하신 분들, 궁금하신 분들 감히 적극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목차
정말 눈물겹게 실질적인 레크레이션 1부
☐ 필자 경력(믿거나 말거나 의심하거나)
☐ 들어가면서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로써의 레크레이션의 목적
☐ 레크레이션 사전 준비!
본문내용
이 글...이런 사람에게 필요하다.
어딜가나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다!
누굴 만나나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학교에서, 회사에서 레크레이션 맞게 됐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뭔가 나도 레크레이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더 이상 쭈구리로 살고 싶지 않다!
나도 뭔가 즐겁게 대화하며 농담하며 살고 싶다!
기타 등 등 심심풀이로 읽어보고 싶다!
100% 내가 직접 쓴 글이다.
<중 략>
● 상품사기
상품은 대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남자가 많은데 헤어밴드 주고 매니큐어 주고, 록시땅 주고 하면 열심히 하겠나? 적어도 무선마우스, 외장하드, 주유상품권 정도는 줘야 참여하지.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가장 보편적인 것은 문화상품권이다. 영화도 볼수 있고 책도 볼 수 있고 돈이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돈으로 주면??? 눈 돌아갈 수도 있지만 어떤 단체의 성격성 돈을 대놓고 상품으로 주기에는 좀 그럴 수 있다. 그렇기에 대안으로 문화상품권을 주는 것이다. 영화 예매권도 인기가 많다. 문화상품권이 더 활용범위가 넓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라는 어감?탓인지 정말 좋아한다. 나 영화 티켓 두장 생겼는데 같이 보러갈래? 라는 말을 할 수 있어서인가? 모르겠다.
아무튼 위의 경우는 정말 예산이 풍족한 경우에 가능한 일이다. 반대로 적은 경우가 내가 보기에는 대다수일 것이다. 레크레이션에서도 가장 적은 비용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최고의 레크레이션으로 친다. 김제동은 말한마디, 강의 하나로 상품을 주지 않고도 충분히 즐겁게 해주지 않는가? 하지만 우리가 모두 김제동이 아니기 때문에 적은 예산으로라도 최대한 풍족하게 보이도록 해보자. 그 방법 중 하는 조별 대항전으로 해서 마지막에 상품을 주는 것이다. 그 상품은 주로 먹는 것으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