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계획서 ( 생명공학과 )
- 최초 등록일
- 2012.11.19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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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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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고등학교 시절, “생물“이란 과목에 흥미가 많았기에, 사실 진로를 결정하지도 않은 채, 무작정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그 때에는 ”장래”란 개념을 그렇게 중요시 여기지도 않았고,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학문, 생물이 너무나 좋아서 우리학교 생명과학부에 입학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1학년 때는 무조건 놀라는 주위의 말에 현혹되어서 사실, 부끄럽지만 아무것도 해 놓지 않은 채, 2학년을 맞이했고, 2학년 여름방학 때까지도 “장래“에 대한 개념이 저에게는 매우 먼 이야기 같았습니다. 여름방학 때 알바를 열심히 해서 여행을 많이 다녔고, 많은 경험을 하니, 벌써 2학년 2학기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친척언니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조언을 받았고, 많은 자극을 받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많은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도 몸의 신체 기전이나 생물학적인 원리에 대하여 배우는 생물을 굉장히 좋아하고 적성에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부모님께서는 요새 모든 이들이 열망하는, 그래서 경쟁률도 매우 치열한 공무원을 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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