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일의 음식문화와 음식예절 / 대표요리 / 맥주 / 소시지 / 감자요리 / 검소하고 환경적인 독일인의 식습관 / 일상식
- 최초 등록일
- 2012.11.13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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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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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독일의 음식문화
2. 독일의 대표 요리
3. 독일인의 일상식
4. 독일의 식사예절
본문내용
독일의 음식문화
주식 : 돼지고기, 빵, 소시지, 감자 등
검소하고 전통적인 전원음식문화를 갖고 있다
소시지를 이용한 요리 발달
맥주의 나라
하루에 한번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주로 점심식사 때 수프를 비롯한 고기, 감자, 야채 등으로 이루어진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맥주
석회질이 많은 물 대신 맥주를 음료수처럼 즐김
맥주를 기호품이나 술이라는 이미지가 아닌 식품으로 간주, 어린이들을 위한 무알콜 맥주
맥아용 보리와 호프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기후
맥주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그 중에서 필스(pils)가 대표적, 검은색의 둥클레스(dunkles)도 즐겨 마신다.
맥주를 너무 차게 하면 진짜 맥주 맛을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찬 맥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중 략>
기본예절 및 식사예절
독일인들은 식사 시 절대로 팔꿈치를 식탁에 괴지 않는다. 설사 포크와 나이프를 들지 않은 상태에서도 팔꿈치를 식탁에 괴고 있으면 예의에 어긋난 것으로 본다.
상대방이 원하기 전에는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주인의 식사초대에 화답하기 위해 꽃을 선물할 경우, 꽃은 포장하지 않고 선물하고 짝수송이로 선물하지 않는다. 단, 13은 불길한 숫자이므로 13송이는 피한다.
고마움의 표시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 사소한 일에도 ”당케!"(Danke!)라는 인사를 하고 이에 대해 `천만에요`란 뜻으로 "비테!"(Bitte!)라고 화답한다. 우리가 고맙다는 말을 사용하는 데 인색한 반면에, 독일인들은 이를 애용한다. 그러므로 식당에서 물 한잔을 갖다 주어도 "당케!"라 인사하는 것이 예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