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의 진단과 치료
- 최초 등록일
- 2012.11.13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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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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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진단
2) 치료
3)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무슨 검사를 얼마나 자주 해야하는가?
4) 치료의 성공과 실패는 어떻게 판단하는가?
5) 특수상황에서의 치료
6) 약제내성 폐결핵의 치료
본문내용
(1) Sputum study
① 항산균 도말 검사
- 최소 2회 이상, 가능하면 3회 시행
- 전염력이 있는 폐결핵 환자의 80% 이상에서 양성을 보이고 3회 반복 검사하면 95% 정도 양성
② 항산균 배양 검사
- 결핵을 확진하는데 필수적 (도말 양성만으로는 진단 못함)
- 폐결핵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도말(+): 반드시 배양 검사를 1회 이상
- 폐결핵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도말(-):2회 이상의 배양 검사를 시행하여야 함
- 객담 도말과 배양 검사를 가능하면 3회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
(2) 분자생물학적 진단(핵산증폭검사(PCR))
- 항산균 염색이나 배양을 대치할 수 없으며 보조적인 진단 방법임.
- 폐결핵이 강력히 의심 + 도말(-) + PCR(+) : 결핵으로 진단할 수 있음.
- 폐결핵이 강력히 의심 + 도말(-) + PCR(-) : 결핵을 배제하지는 못함.
(3) 면역학적 진단(투베르쿨린 검사 또는 체외 interferon-γ 검사)
- 잠복 결핵을 진단하는데 유용
- 활동성 결핵과 잠복결핵의 구분에는 도움이 되지 않음
(4) 약제감수성 검사
① 모든 배양 양성 환자에서는 과거 치료력에 상관없이 분리된 첫 결핵균
② 4개월 이상의 치료 후에도 배양 양성으로 치료 실패한 경우 - 반복
<중 략>
5) 특수상황에서의 치료
(1) 간질환
-INH, RIF, PZA는 모두 간독성
-WHO - 비록 치료 중 간독성의 발생위험이 증가할 수는 있더라도,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과거 급성 간염의 병력, 알코올 섭취력 등이 있는 환자는 현재 만성 간질환의 임상적 증거가 없으면 단기 표준 항결핵치료를 시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2) 신장질환
-EMB - 신장을 통해 배설, 투약 간격 늘림
-PZA - 간에서 대사되지만, 신부전 환자에서는 그 대사산물(pyrazinoic acid와 5-hydroxy-pyrazinoid acid)이 축적될 수 있다.
-SM 등 aminoglycoside 항생제는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