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관광사회학 북리뷰

소개글

전통재래시장관련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거치고 찬바람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가고 따뜻하고 눈부신 봄 햇살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추운 겨울에는 대부분사람들이 집안에서 생활을 하며 밖에 나가는 일이 드물다. 하지만 따뜻한 봄과 여름은 사뭇 다른 우리의 생활을 볼 수 있다. 예쁜 햇살과 수많은 꽃들과 아름다운 풍경들이 우리 모두를 유혹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해 피서를 많이 가는 시즌이다. 최근에는 벚꽃이 피는 시기라서 많은 사람들이 꽃놀이를 하기위해 떠나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이번 부활절을 이용하여 외국 선생님들과 함께 벚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정말 아쉬웠던 점은 그날 날씨가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강풍이 거세게 불었으며 날씨 또한 추워서 봄옷을 입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으며 오랫동안 여행하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벚꽃으로 남발을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갔는데 꽃이 다 피지 않아서 아쉽기도 했으며 실망감 또한 컸다. 봄을 생각하면 저절로 생각나는 게 바로 꽃놀이와 피크닉이 아닐까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