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E-Book)의 미래, 신뢰성에 답이있다
- 최초 등록일
- 2012.11.02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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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자책(E-Book)의 미래....
- 답은 책이 가진 신뢰성에 달려있다 -
본 내용은 전자책이 갖고 있는 문제점과 해결책에 관한 것이다.
내용은 명료하다.
현재전자책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전자책의 2가지 핵심적인 문제를 제시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 2가지를 제언한다.
B나 C학점을 맞고 싶은 사람은 이 자료를 받지말고 더 싼자료를 받길 바란다.
하지만 A학점이나 공모전에 백데이터로 쓸 사람은 다운받길 바란다.
(그림은 포토샵과 PPT를 이용하여 편집하였다)
목차
전자책(E-Book)의 미래....
- 답은 책이 가진 신뢰성에 달려있다 -
1. 서론: 2012년 전자책 현황
2. E-Book 왜 읽혀지지 않을까?
3. 해결방안: 2가지 문제점에 대한 각각의 해결방안
본문내용
1. 서론
한국경제신문에서는 이런 기사를 내놓았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전자책(E-Book) 출판업계의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다" 라는 기사였죠.
2년전 기사지만 지금 전자책(E-Book)은 출판업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전자책(E-Book)은 오래전부터 존재했었습니다.
<로켓E-Book, 1998년>
1998년 미국에서는 로켓E-Book이란 것을 론칭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자책이 화두가 된 것은 1998년이 아닌 2007년 이었습니다.
<아마존의 최초 킨들>
아마존에서 전자책인 `킨들(Kindle)`을 론칭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아마존의 `킨들`은 지금까지의 전자책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제품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가벼워서? 가격이 싸서? 아니면 아마존이라는 대기업이 만들어서???
아닙니다. 답은 아마존은 전자책 콘텐츠생산능력과 유통능력을 이미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의 `킨들`은 엄청난 환호
를 받으며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중 략>
문제는 가격입니다. 종이책대비 겨우 20%정도 저렴한 전자책을 과연 구입할 것인가? 라는 문제입니다.
글쎄요... 아마 사람들은 구입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전자책이 등장하면 한 사람이 구입을 하고, 불법루트로 다운로드를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영화나 MP3시장처럼 말이죠.
상황을 예측해보면 전자책 콘텐츠는 많아지지만, 실제로 구입하는 사람은 적고, 시장에는 콘텐츠가 돌아다니는.... 이상한현상이 발생할 것입니다.
전자책산업...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은 우리에게 항상 검증된 지식과 신뢰성 있는 정보를 주었습니다.
우린 논문을 쓸 때, 블로그를 뒤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책은 참고합니다. 즉 책은 신뢰성 있고, 공신력 있는 매체라는 것입니다.
바로 전자책의 미래는 책이 가진 `신뢰성`에 있다고 봅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해본사람을 아실 겁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