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주거문화
- 최초 등록일
- 2012.10.27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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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제..
목차
내가 살고싶은집, 가장 이상적인 집
- 사진자료
- 별을 볼 수 있는 집
-방 하나 더 갖기 운동
본문내용
저는 기숙사생으로 제일 불편한 점이 있다면 방음이 잘 되지 않는 편이라서 집에 가지 않고 휴일에 늘어지게 늦잠을 자다 보면 아침 일찍 나가는 사람들의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깰 때도 있고, 평소에 점호도 늦게 하는 편이라서 마음 놓고 잘 자지도 못하고 또 점호 후엔 밤에 시끄러울 때도 있어 자기 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은 어느 정도 보면 다 괜찮게 되어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아 나는 꼭 저런 집에서 살아야지’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이 과제에 대해 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제를 함으로써 다음에 집을 살 때, 그리고 제가 생각지도 못한 많은 어려운 문제들이 있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더 많은 것을 알아가면서 실천하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살고 싶은 집, 나중에 내가 적당한 경제력을 가진다면 이런 곳에서 살아야겠다.’ 생각을 하며 이번 기회에 도시와 주거문화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해봅니다.
우선 입지조건에는 사람들이 모두 다 원하는 학교와 가까운 거리를 선호 할 것이다. 나 역시 아침잠이 많아서 그나마 기숙사 생활을 하여 지각을 하지 않고 틈틈이 준비하여 강의를 들으러 가는데, 너무 힘들다. 기숙사에 살지 않고 통학하는 학생들은 매일 경남대를 올라가니 다리가 튼튼해 질 수밖에 없다. 또한 자취를 하게 된다면 버스를 가까운 곳에서 탈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집과 버스터미널이 멀면 더 일찍 일어나 부지런해 질수도 있겠지만, 항상 틈틈이 맞출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일단 나중에 직장을 가지고 나서도 출퇴근이 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차가 있으면 편하고 좋겠지만 되도록 교통수단을 이용해야지만 우리나라 환경에 그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한다. 나부터 행동하고 실천해야지 한명 한명의 힘으로 없지 않아 환경에 도움이 될 꺼라 믿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