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관습, 호주의 국민성, 호주의 금기사항, 호주의 주요문화관광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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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주의 관습과 국민성, 금기사항 및 주요문화관광자원을 분석한 report입니다.목차
Ⅰ. 국가소개1.국기
2.기후
3.언어
4.수도
Ⅱ. 국민성 및 관습
1. 국민성
2. 관습
3. 금기사항 및 주의사항
Ⅲ. 문화관광자원
1. 시드니
2. 멜버른
3. 골드 코스트
본문내용
Ⅰ. 나라 소개- 국가명 : 호주(Commonwealth of Australia)
- 수 도 : 캔버라(Canberra, 인구 34만)
- 면 적 : 768만㎢ (한반도의 35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테즈메이니아섬 등을 국토로 하는 호주는 영국연방에 속하는 나라로, 1788년 1월 26일 영국인 최초로 유럽인 정착지를 세운 이래 영국의 식민 상태였다가 1901년 1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을 발족하였다. 호주는 6개 주(뉴 사우스 웨일즈, 빅토리아, 퀸즈랜드,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매니아)와 2개의 특별구(북부 특별지구와 수도권 특별지구) 및 부속 도서(남극대륙 영토 및 연방 정부의 직접 관할 하에 있는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인구구성은 앵글로색슨이 80%, 기타 유럽 및 아시아계가 18%, 원주민인 애보리진 및 기타 2%를 차지한다. 종교는 기독교, 무종교, 기타가 각각 67%, 26%, 7%의 비율로 구성되어있다. 정보의 형태는 입헌군주제의 내각책임제로 영국 여왕이 국가원수이며, 총독이 대리한다.
1. 국기
파란색을 바탕으로 깃대 쪽의 영국 국기(유니언 잭)는 영국 연방의 일원임을 나타내고, 그 아래의 커다란 7각 별은 ‘연방 별’이라 불리며 독립 이전의 7개 지역이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으로 통일되었음을 나타낸다. 옆에 있는 5개의 별은 남반구에서 관찰되는 남십자성을 나타낸다.
원주민은 별도의 국기를 주장하며 사용하고 있으며, 1995년 7월 14일 공식적인 호주 특별기로 인정받았다. 4각 모양에 수평으로 나누어져있으며, 상단의 검은색은 호주 원주민을, 하단의 붉은색은 그들이 사는 땅을 나타내고 있다. 가운데 노란색 원형은 태양을 상징하는 것이다.
2. 기후
기후는 연중 따뜻하며, 시드니 같은 곳은 일 년 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다. 멜버른이 가장 춥고, 브리스베인도 연중 따뜻하다. 최하 온도가 10도 이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춥다. 다윈쪽은 일 년 내내 덥고 습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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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수, 살루톤! 호주뉴질랜드, 경세원, 2001
전규태, 호주로 가는 길, 지문사, 1985
세계를간다 호주편 : 중앙일보사
전규태 : 20세기의 낙원, 호주로 가는 길, 지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