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히토 전쟁책임
- 최초 등록일
- 2012.10.15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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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히로히토의 전쟁책임 규명 레포트
히로히토는 과연 나약하고 착한 천황이었는가?
그는 어째서 전쟁 책임을 안 지는 것인가?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1988년 9월 17일 서울 올림픽은 개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998년 9월 21일,
이날 한국은 서울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안았다.
상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4KG급 결승전에서
김영남은 소련의 강적 다울레트 투를라하노프를 판정으로 꺽고 한국에 첫 우승을 안겼다.
하지만, 이 때 히로히토 천황의 병세는 악화 되고 있었습니다.
서방의 일부 언론들은 그의 병세를 걱정하기 보다는 지옥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표현 했습니다.
히틀러,무솔리니와 함께 제2차세계대전 3대 전범 중 하나였던 히로히토 일본천황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두 전범과는 달리 63년 동안 일본황실의 평화를 사랑한 생물학자의 모습이며 일본인들의 추앙받는 입헌군주로 인류역사상 최장수 군주로 생애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천황은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는 것 일까요?
1. 황군
본래 전쟁 전의 ‘대일본제국헌법’에는 천황은 현인신이자 일본국의 주권자로서 나라의 모든 사항을 통치한다고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천황에게는 군대를 지휘, 통솔 할 수 있는 통수권이 있었으며, 전쟁의 시작과 끝을 결정 할 권한도 천황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본군은 천황의 군대라는 의미로 황군이라 불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