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남성,조심해야하는여성,페미니스트.올바른성문화.할례,여성의보호,공유되는성
- 최초 등록일
- 2012.10.15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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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유로운남성,조심해야하는여성,페미니스트.올바른성문화.할례,여성의보호,공유되는성
목차
자유로운 남성
조심해야하는 여성
보호해야하는 여성
공유되는 성
느낀점
본문내용
조선후기의 가부장적인 사회질서 : ‘심리록(審理錄)’중의 음옥(淫獄)
간통한 아내나 간부(姦夫)를 죽인 남편은 대개 무죄 방면
밀양에 사는 최옥만 이라는 남자가 아내의 잦은 간통으로 아내를 살해
→ 국왕(정조)의 말 : “그 아내가 그의 손에 죽고 일찌감치 법에 의해
제재를 받지 않은 것만도 요행이라고 할 만하다. 죽였다면 더없이
당연한 것이고 죽이지 않았다면 사람 마음이 없는 것이다.”
반면 남편의 간통은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2. 의령에 사는 ‘업이’라는 남자가 첩의 간통을 의심해 간부를 살해
→ 국왕의 판결 : “한마디로 인하여 제 남편을 반드시 죽게 될
함정으로 밀어 넣었으니…가히 인간의 도리가 끊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인공처녀막 :
메치니코프(노벨상 수상자)
→ 유인원 중에 처녀막이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인간 여성뿐.
처녀막은 생리적 기능에 아무런 역할 없음.
∴ 처녀막을 순결의 상징이라거나, 시집갈 때까지 고이 간직
→ 남성들의 에고이즘.
현실 : 이슬람을 비롯해 여성의 혼전 순결을 중시하는 문화권에서는
은밀하게 처녀막 재생술을 시행.
진짜로 순수한 처녀지만 증거를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시술.
→여성의 처녀막의 존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
남성들은 처녀막으로 여성의 정절을 확인, 평가함.
여성들은 이런 방식으로 자신이 순결하다고 나타낼 수 있지만,
남성들은 그것을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확인하려고 하지도 않음.
∴암묵적으로 남성의 순결을 확인하지 않는 인식이 있는 듯.
2009년 故 장자연 성 상납 논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newswho/vod/?kind=image&
progCode=1000*************00&pagesize=5&pagenum=1&corner
Flag=0&ContentTypeID=1&ProgramGroupID=0
10대 가수 지망생에게까지 성 상납 강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
214&aid=0000156091
관행적인 연예계 성 상납
연예계 : 철저하게 인간을 상품화하는 사업
→ 기득권을 쥐고 있는 힘 있는 제작자들의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이뤄짐.
성 상납 요구
→ 주로 능력 있고 부유한 사람들(특히, 남자들…)인 경우 多
∴ 여성을 자기들과 동등한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음
(성적 도구로서의 인식)
七去之惡 [칠거지악] :
지난날 유교 도덕에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