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대한 모든 것 [ 한국 테니스 / 테니스 시설 / 테니스의 역사 / 테니스의 기원 / 테니스 대회 / 테니스 경기 ]
- 최초 등록일
- 2012.10.06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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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에 대한 모든것
목차
1. 테니스의 특성
2. 테니스의 역사
- 세계 테니스
- 한국 테니스
3. 테니스 경기대회
4. 테니스의 시설
- 시설
- 용구
- 복장
5. 테니스의 준비자세
- 그립
- 풋워크
- 포핸드스트로크
6. 결론
본문내용
테니스의 특성
테니스(TENNIS)는 두 명의 선수(단식) 또는 각각 두 명의 선수로 이루어진 두 팀
(복식)이 겨루는 라켓 스포츠의 한 종류이다. 선수들이 줄이 매어진 라켓을 이용해 속이 비고 표면이 펠트 이루어진 고무 재질의 테니스공을 쳐서 네트 너머 상대방의 코트로 계속하여 넘겨서, 어느 한 쪽이 공이 두 번 바운드 되기 전에 치지 못 하거나 친 공이 네트를 넘지 못 했을 때, 혹은 친 공이 상대방 코트에 들어가지 못 했을 때 그 실패한 선수의 상대방이 점수를 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의 종류는 선수 구성에 따라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뉜다. 과거에는 연식 정구와 함께 정구라고 불리기도 했다
<중 략>
또 손목이 고정되어 있으므로 강한 타구에도 밀리지 않고 톱 스핀성 구질을 만들기 쉬우며 대각선으로 깊은 공을 치는 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짧거나 낮게 오는 공, 또는 그립을 조절하기 전에 백핸드 쪽으로 오는 공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또 몸 가까이에서 치기 위해 항상 공 가까이 접근해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많고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없다.
4. 세미웨스턴 그립
이스턴그립과 웨스턴그립의 중간적인 그립 방법으로 세미 웨스턴그립이 있는데
보통 웨스턴그립으로 분류된다.
이 그립은 이스턴그립으로 쥔 상태에서 라켓 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세운 다음,
라켓 면이 약간 밑으로 향하도록 시계 반대 방향으로 조금 돌려 쥐는 방법이다.
세미 웨스턴그립은 이스턴그립과 웨스턴그립의 장점을 모두 수용할 수 있어서
선수들이 선호하고 있다.
세미 웨스턴 그립 사용시 자연스러운 타점은 허리와 어께의 중간 정도의 높이이다. 세미 웨스턴그립은 플랫과 탑스핀 볼을 둘다 구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풀 웨스턴 그립 만큼의 탑스핀을 구사할수 없고, 이스턴 그립만큼의 플랫 역시 구사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