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와 정보기술] 미래사회의 인간과 인공지능
- 최초 등록일
- 2012.10.03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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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사회와 정보기술 레포트입니다.
`미래사회의 인간과 인공지능`에 대한 레포트이오니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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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공지능
(1) 인공지능이란?
(2) 인공지능의 역사
2. 인공지능 기술
(1) 인공지능 기술의 개념
(2) 기술 개발의 가능성과 출현의 필연성
3. 인공지능과 인간
(1) 인간의 지능과 인공지능
(2)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 긍정적 측면
(3)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 부정적 측면
4. 미래사회의 인간의 정체성
본문내용
1. 인공지능
(1) 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범위가 넓은 분야로 각각의 분야에서 서로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다. 쉽게 생각하면 인공지능은 ‘인공적으로 지능을 실현하는 기술 또는 과학’이다. 그러나 이는 좋은 정의라고 할 수 없다. 인공지능의 제대로 된 정의를 위해서는 보다 본질적인 두 가지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첫 번째는 ‘지능(Intelligence)이란 무엇인가’하는 범위 및 내용과 관련된 의문이며 두 번째는 ‘지능을 인공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가능한가’하는 기술적 의문이다. 이 두 가지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인공지능 정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범위가 넓은 분야이기 때문에 ‘이것이 정의다’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그 정의가 다양하지만 보편적으로 ‘컴퓨터로 하여금 지능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연구’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보며 움직일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드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만드는데 관련된 이론과 기술을 다루는 것이다.
<중 략>
4. 미래사회의 인간의 정체성
인공지능이 보편화 된 미래사회에서는 인간과 기계의 경계선이 점점 희미해질 것이다. 그에 따라 인간은 점점 기계화되어지고 기계는 점점 인간화되어지면서 인간의 정체성은 혼란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주제로 만들어진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있다. ‘공각기동대’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인데 여기서는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한 미래사회에서 인간은 개인으로써의 정신과 뇌의 기억이 보존되면 몇 번이고 같은 개체로 재생될 수 있다. 아이러니하지만 정신과 뇌의 기억이 보존되지 않는다면 같은 개체로서의 재생이 될 수 없다. 뇌의 기억이 보존되어도 뇌를 전환하는 전뇌화 과정에서 해킹을 통해 기억의 조작과 변경이 용이해져서 인간 고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들 또한 인간의 지능만큼 발전하여 감정을 느끼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미래사회를 가정한 애니메이션이지만 앞으로 충분히 가능한 미래라고 생각한다. 휴머노이드라는 개념 또한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킬 명목으로 인간과 기계를 융합시킨다는 것인데 이것 또한 인간의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