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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열일곱개의 시선 요약문 A+자료]세상을 보는 열일곱개의 시선 by 김만권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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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09.29
최종 저작일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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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상을 보는 열일곱개의 시선 요약문 A+자료]
김만권씨가 쓴 <세상을 보는 열일곱개의 시선> 요약문입니다.

독서 감상문이 아니라 요약문입니다.
책을 다 못 보시는 분들이 빠르게 읽으시기 좋습니다.

목차

저자 서문_ 철학적 질문의 힘
여는 글_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1부_ 고대와 중세_ 소크라테스, 철학하는 삶을 시작하다
1장 왜 철학에서 진리가 중요해졌을까?_ 소크라테스, 아렌트
2장 어떻게 진리는 권력과 결합되었을까?_ 플라톤, 푸코
3장 어떻게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 될까?_ 아리스토텔레스, 아감벤, 아렌트
4장 왜 종교는 철학을 필요로 했을까?_ 아우구스티누스, 아렌트

2부_ 근대의 시작_ 마키아벨리, 인간의 시대를 열다
5장 왜 도덕과 정치가 분리되었을까?_ 마키아벨리, 그람시
6장 근대 국가주권은 어떻게 탄생했을까?_ 홉스, 투키디데스
7장 어떻게 재산의 사적 소유가 정당화될 수 있을까?_ 로크, 노직

3부_ 근대의 전개_ 칸트, 이성의 아침을 깨우다
8장 계몽이란 무엇인가?_ 칸트, 푸코
9장 도덕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_ 칸트, 롤스
10장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인가?_ 헤겔, 테일러

4부_ 근대의 비판_ 세상을 사랑한 그들, 근대성의 비극을 예언하다
11장 인간의 사회는 왜 불평등해졌을까?_ 루소, 세네카, 아우구스티누스
12장 근대의 개인은 진정 주체적인가?_ 니체, 밀
13장 자본주의 합리성은 진정 합리적인가?_ 베버, 마르크스

5부_ 우리 시대의 삶과 철학_ 철학자들, 시민의 도시를 다시 짓다
14장 의사소통적 합리성이란 무엇인가?_ 하버마스, 호르크하이머, 아도르노, 마르쿠제
15장 정치 공동체의 시민권은 왜 필요한가?_ 아렌트, 홉스
16장 가치다원주의는 자유주의적인가?_ 롤스, 벌린
17장 해체는 정의로운가?_ 데리다, 벤야민, 하이데거

닫는 글_ 언덕과 동굴 사이, 우리 시대의 철학자들

본문내용

▲에필로그 & 저자서문
철학적 질문의 힘. & 생각한다는 것

@인간의 두 가지 특별한 능력
-첫째, 생각하는 능력. 둘째, 말할 수 있는 능력. 이 두 가지 능력을 통해 인간은 철학을 할 수 있음. 서양 철학은 인간의 이 두 가지 능력, 생각의 힘과 언어의 힘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음. so 철학에서는 이 양자간의 관계에 관한 질문, 즉 ‘언어 이전에 생각이 있느냐, 아니면 생각하기 위해 언어가 먼저 있느냐’는 질문은 매우 논쟁적인 주제. -생각하는 능력이 ‘내부적인 자아’의 차원에서 이루어 진다면 말하는 능력은 ‘타자와의 관계’속에서 ‘철학하기’를 가능하게 함.
-결국 철학이란 크게 두 가지 질문 즉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아에 대한 질문과 ‘나는 타자와 어떤 관계 속에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사회적 관계에 대한 질문으로 이루어 짐. 이 두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철학의 궁극적 질문인 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도 나름의 답을 할 수 있을 것임.

@철학의 질문s: 칸트는 진정한 철학적 질문을 세 가지로 요약.
①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②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③우리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 결국 철학이 던지는 근본적 질문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귀결.

<중 략>

-니체는 세계의 거짓된 질서가 이성과 진리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권위를 가지고 유지되고 있다고 보았던 근대 철학자 였고, 하이데거는 니체를 가장 보수적인 관점에서 이어받음. 데리다는 하이데거의 철학을 이어 받음.
-데리다는 해체가 정의라고 주장. 이는 해체를 통해 기존 권위 내에 숨어 있는 부정의를 드러내 진실에 한발 더 다가서서 사회를 새롭게 구축하는 책임있는 행위이기 때문.
-비판 법의학자들은 해체가 정의라는 주장에 대해, 해체가 사회의 안정에 기여하는 정의의 권위를 실추시켜 사회의 불안정을 야기한다면, 그것이 과연 효과적이며 책임 있는 철학적·사회적 방법론인가라는 문제를 제기 함.
-이에 대해 데리다는 해체될 수 있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라고 반박. 해체될 수 있다는 것은 그 안에 다른 이중적 의미, 혹은 어떤 배제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이러한 이중성과 배제 등은 부정의를 의미하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정의로운 것만 담고 있다면 더 이상 해체되지 않을 것임. 즉 정의는 해체가 불가능한 어떤 것. so 데리다에 의하면 해체될 수 있는 법 역시 정의는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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