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ENS,지멘스기업분석,SIEMENS기업분석,지멘스부패스캔들
- 최초 등록일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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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ENS,지멘스기업분석,SIEMENS기업분석,지멘스부패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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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6년 11월
독일 검찰은 지멘스 본사와 간부들의 집을 압수수색
전, 현직 간부들 체포
자금횡령, 뇌물 수수, 자금세탁과 탈세를 포함한 부패의혹에 대한 조사 시작
그리스, 나이지리아 등과 관련된 국제적인 뇌물제공 혐의
엄청난 액수의 자금이동이니 몇몇 간부급 인사들이 조직을 형성해 시행
추적을 피해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은행 등을 경유해 돈을 빼돌렸음
스위스와 그리스, 오스트리아에 있는 지멘스 간부의 개인계좌에 수천만 유로가 예치돼 있는 등 해외로 자금을 빼돌린 사실을 적발
엄청난 액수의 자금이동이니 당연 한 사람이 행한 활동은 아니고 몇몇 간부급 인사들이 조직을 형성해 시행했다. 그것도 독일 내에서 직접 돈이 해외로 유출되면 추적이 쉽게 이루어지니 제 삼국을 통해, 이 경우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은행 등을 경유해 돈을 빼돌렸음을 검찰의 수사는 밝혀냈다. 혐의자로 구속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회사 간부들 중 한 사람은 결국 제법 세세한 사항을 자백했다고 전한다. 이에 따라 이전의 지멘스 최고급간부였던 Ganswindt씨도 이에 깊이 관여되어 있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지멘스의 최고급간부들이 어느 정도 이러한 국제적 뇌물제공 조직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는 수사가 더 진행됨에 따라 밝혀져야 될 사항이다.
2001~2004년 러시아, 나이지리아, 리비아 등지
그리스에 일년에 약 천오백만 유로
나이지리아에 천만유로
이전 소비에트 위성국들에 천만유로
특히 나이지리아 전 독재자인 사니 아바차에게 1993년부터 1998년 사망 때까지 오스트리아의 비밀계좌를 통해 연간 7500만~1억 유로는 지급
그리스 지사 수입중 10%를 뇌물로 사용한다는 증언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보안시스템 설치계약을 따내기 위해 그리스 내무부와 국방부 관리들에게 뇌물을 쓴 것으로 밝혀짐
돈이 흘러들어간 나라는 그리스에 일년에 얼추 천오백만 유로, 나이지리아에 천만유로 그리고 이전 소비에트 위성국들에 천만유로 등으로 알려졌다. 이 중 나이지리아는, 특히 그 뇌물을 받은 그 당시의 대통령 아바차 때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패된 정부로서 악명이 높았으며 그는 1993년부터 1998년 사망 때까지 자신의 통치기간에 지멘스의 뇌물을 챙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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