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 논문에서의 분석틀
- 최초 등록일
- 2012.09.16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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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정학 논문에서의 분석틀입니다
목차
1. 행정학 논문에서 틀이 없는 기술방식이 존재하는가?
2. 행정학 논문에서의 틀이란 무엇인가?
3. 정해진 틀을 바탕으로 결론을 제시하는 방식
본문내용
1. 행정학 논문에서 틀이 없는 기술방식이 존재하는가?
-행정한 논문을 검토한 결과 행정학 논문 중, 분석부분에 있어서의 기술은 2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기존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시하여 그 각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통적인 사항 혹은 일관성을 찾아내어 그것을 바탕으로 분석/결론을 도출해내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기존의 공식이나 분석법을 제시, 가설을 설정하고 이 공식을 적용하여 각각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 제시하여 총제적인 분석/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 같은 경우는 <정해진 공식소개-가설 설정-설정된 가설을 바탕으로 공식적용-결론도출> 의 과정으로 일정한 틀이 정해지지만 첫 번째 같은 경우는 공인된 단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시적으로 알 수 있는 결론이 도출된다는 점에서 어떠한 틀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 즉, <기존의 통계자료 제시-통계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결론도출>의 과정이며 굳이 틀을 찾자면 -광범위한 데이터를 총제적으로 분석하면서 보이는 일관성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필자가 나름대로 어떠한 기준이나 틀-을 찾을 수는 있다. 하지만 수식화 된 공식보다는 주관적이며, 필자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므로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