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홈플러스의 윤리경영 현황 분석 자료입니다.목차
Ⅰ. 기업소개1. 개요
2. 경영방침&경영원칙
3. SWOT분석
Ⅱ. 윤리경영 현황
1. 홈플러스의 사회공헌
2. 문화교육경영
3. 환경경영
4. 나눔경영
Ⅲ. 윤리경영평가
1. 최고경영자의 윤리경영
2. 존경받는 기업 `홈플러스`
3. 홈플러스의 윤리규범과 윤리강령
Ⅳ. 개선방안과 과제
Ⅴ. 시사점
Ⅵ. 참고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Ⅰ. 기업소개1. 개요
삼성 물산은 제휴를 통한 할인점 홈플러스의 성장 계획을 세우고, 일본의 스미토모, 미국의 월마트, 영국의 테스코를 후보로 놓고 고심하게 된다. 스미토모는 일본의 장기 불황으로 자국 내 점포수도 줄여가고 있는 상태였기에 대규모 투자를 원하지 않았고 미국의 월마트는 자신들의 세계적인 성공 노하우를 단순 이식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홈플러스 대구점 등의 성공으로 한국형 할인점에 대한 컨셉을 만들어나가고 있던 삼성물산과 맞지 않았다. 결국 1999년 5월 한국의 삼성물산과 영국 최고 다국적 할인점 TESCO가 합작하여 만든 삼성테스코(홈플러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설립 이래 가치점(value Store)이라는 가치 아래 고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할인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여기서 가치점은 기존 할인점, 백화점 등 어느 영역에도 속하지 않는 점포 형태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가장 싸게 구매하면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2010년 기준으로 홈플러스 할인점 117개와 익스프레스 19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올해의 경영 슬로건을 `착한 기업`으로 선포하고 매출 목표는 작년보다 11% 성장한 12조 1천억 원이라고 발표하였다.
<중 략>
Ⅳ. 개선방안과 과제
1. 윤리적 마케팅
`통큰 시리즈`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롯데마트가 최근 `착한마케팅`이란 유사 전략을 시행한 홈플러스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롯데마트가 5천원짜리 `통큰 치킨`으로 주목을 받은데 이어 홈플러스가 `착한생닭`을 판매한 것은 `유사전략`이라고 비판한 셈이다. 또한 홈플러스는 매장마다 `통큰 치킨보다 착한 치킨`이라는 홍보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어 `통큰 치킨`을 깎아내리고 `착한생닭`을 내세워 롯데마트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롯데마트는 사실상 롯데마트 고유 브랜드나 다름없는 통큰 치킨을 양해도 구하지 않고 판촉에 이용했다며 상도의에 어긋한 행위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수많은 기업과 제품들이 경쟁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과 제품의 이미지를 구매하기 때문에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는 양을 측정할 수는 없지만 매우 중요하다.
참고 자료
현대사회와 윤리경영 / 탑북스 / 최만기,김영복 저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홈플러스 http://corporate.homeplus.co.kr/
이승환 회장 갤러리 http://www.leeseunghan.pe.kr/index.aspx
스포츠서울경제 http://news.sportsseoul.com/read/economy/927681.htm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
헤럴드경제 http://www.heraldbiz.com/
뉴스토마토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한국윤리경영대상’수상`>
http://news.etomato.com/Home/ReadNews.aspx?no=146118
매일경제 <`이번에는 착한치킨, 또 소비자 줄세우기 운동`>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1044099
매일경제 <롯데마트 대표, 홈플러스´착한마케팅´에 ´심기 불편´>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489267
EBN 산업뉴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올해 매출 목표 12조1천억원”>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483910
헤럴드경제 <홈플러스 온라인몰 최강자 부상>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18000155
서울경제 <대형마트 마케팅 전쟁 점입가경>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103/e201103271715344767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