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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구진 牽牛견우 대황 한문 및 한글번역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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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07.31
최종 저작일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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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구진 중국 청나라 황궁수(黃宮綉)의 편찬으로, 1769년에 간행된 본초학서로, 전 10권이며, 상, 하편으로 나뉘며, 모두 436종의 약물이 수록되었으며, 권수(卷首)에는 약도(藥圖)가 부록되어 있고, 종류마다 약물에 대하여 모두 기미(氣味), 형질(形質)을 처방 응용과 결합시켜 깊이 있게 연구 토론하였으며, 일부 개인 견해를 제시한 책임
본초구진 牽牛견우 대황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3승기탕은 모두 대황이 안에 들어간다. 장중경이 상한병에 사기가 태양병에서 유래하여 양명부에 들어가면 조위승기탕을 쓰며 안에 감초의 완만함이 있으니 위부를 손상시키지 않음이다. 사기가 양명의 경에서 직접 양명부에 들어감을 치료하니 대승기탕을 쓰면 안에 지실의 급함이 있어서 기의 막힘을 깰수 있다. 사기가 소양경에서 양명부에 들어감을 치료함에 소승기탕을 쓰니 중간에 망초의 함미가 없으니 설하를 시켜 위를 손상하게 한다.
故凡傷寒邪入胃府, 而見日晡潮熱。
그래서 상한병의 사기가 위부에 들어가면 일포에 조열이 나타난다.
(陽明旺於申酉。)
양명은 신유에 왕성하다.
譫語斑狂, 便秘硬痛手不可近。
섬어와 발반, 발광, 변비로 단단하고 아프며 손을 가까이 대지 못하게 한다.
(喜按屬虛, 拒按屬實。)
누르길 좋아하면 허증에 속하며 누르길 거부하면 실증에 속한다.
乃瘟熱瘴瘧, 下痢赤白, 腹痛裏急, 黃疸水腫, 積聚留飲宿食, 心腹痞滿, 二便不通, 與熱結血分, 一切癥瘕血燥, 血秘實熱等証, 用此皆能推陳致新, 定亂致治, 故昔人云有將軍之號。
온열과 장기, 학질에 적백하리와 복통으로 속이 급하면서 황달과 부종이 있고, 적취, 류음, 숙식, 심복부가 속 답답하고 가득하며 열이 혈분에 결체되며 일체 징가 혈조, 혈증변비와 실열등의 증상에 이 대황을 사용하면 모두 묵은 것을 밀어내며 혼란함을 안정하여 다스림에 이르게 하니 그래서 고대 사람이 대황을 장군이란 칭호가 있었다.
(成無己曰:熱淫所勝, 以苦泄之。大黃之苦, 以蕩滌瘀熱, 下燥結而泄胃強。)
성무기가 말하길 열이 이김에 넘치면 고미로 고미로써 발설한다. 대황의 고미는 어열을 탕척하니 건조하여 결체함을 내려주며 위가 강함을 설하한다.
然苦則傷氣, 寒則傷胃, 下則亡陰, 故必邪熱實結, 宿食不下, 用之得宜。
그러나 고미는 기를 손상하며 한기는 위를 손상하며 사사하면 음을 망하게 하므로 반드시 열사와 실한 결체와 숙식이 내려가지 않음에 대황을 씀이 의당하다.
(宗奭 曰:有是證者, 用之無不效。惟在量其虛實而已。)
구종석이 말하길 이 증상에 대황을 사용하면 효과가 없을 수 없다. 오직 허실을 재어서 쓸 뿐이다.
(頌曰:梁武帝因發熱, 欲服大黃, 姚僧垣 남북조시대 요승원(姚僧垣 : 서기 499 년 – 서기 583 년)의 저서 요대부집험방(姚大夫集驗方)
曰:大黃乃是劫藥, 至尊年高, 不可輕用。帝勿從, 幾至委頓 委顿 [wěidùn]:지치다, 피곤하다, 나른하다
。梁元 元(으뜸 원; ⼉-총4획; yuán)은 원문은 武(굳셀 무; ⽌-총8획; wǔ)인데 上科本에 근거하여 고쳤다.
帝常有心腹疾, 諸醫咸謂宜用平藥, 可漸宣通。)
소송이 말하길 양무제가 발열하여 대황을 복용하니 요승원이 말하길 대왕은 겁박하는 약이며 지존께서 나이가 만항서 가벼이 쓸 수 없습니다. 황제가 따르지 않고 거의 피곤하게 되었다. 양나라 원제가 항상 심복부질병이 있어서 여러 의사가 모두 보통약을 쓰니 점차 선통되었다.
(僧垣曰:脈洪而實, 此有宿妨, 非用大黃, 無瘥理。帝從之遂愈。今醫用一毒藥而攻衆病。偶中 偶中: 사물이 우연히 잘 들어맞음
便謂之神。不中不語用藥之失。可不戒哉!)
요승원이 말하길 홍맥에 실하니 이는 묵은 방해가 있으니 대황을 쓰지 않으면 나을 이치가 없습니다. 황제가 따르니 곧 나았다. 지금 의사는 한 독약을 써서 여러 병을 공격한다. 우연히 맞으면 신기하다고 한다. 맞지 않으면 약사용의 실수라고 말하지 않는다. 경계하지 않겠는가?
若使病在上脘, 雖或宿食不消, 及見發熱, 只須 只须 [zhǐxū]:다만 …만 하면
枳實, 黃連以消痞熱, 宿食自通。
만약 병이 상완에 잇으면 비록 혹 묵은 음식이 소멸하지 않고 발열이 보이면 다만 지실, 황련으로 속 답답한 열을 소멸하여야 묵은 음식기가 스스로 통한다.
若誤用大黃推蕩不下, 反致熱結不消, 爲害不淺。
만약 잘못 대황을 써서 탕척을 쏟아내지 못하면서 반대로 열의 결체가 소멸하지 않으면 해가 얕지 않다.
(時珍曰:大黃病在五經血分者宜用之, 若在氣分用之, 是謂誅伐 诛伐 [zhūfá]:규탄하다, 주벌하다
無過。瀉心湯有大黃, 治心氣不足吐血衄血者, 乃眞心之氣不足, 而心包, 肝, 脾胃之邪火有餘也。)
이시진이 말하길 대황은 병이 오경의 혈분에 있음에 씀이 의당하며 만약 기분에 사용하면 공격해서 지나침이 없으니 사심탕에 대황이 있어서 심기가 부족해 토혈과 코피가 남을 치료하니 진실로 심기가 부족함이며 심포, 간, 비위의 사화가 남아서이다.
雖曰瀉心, 實瀉四經血中之伏火也。

참고 자료

본초구진, 청나라 황궁수, 일중사, 162-164
*성*
판매자 유형Silver개인인증
소개
튼살 흉터, 화상흉터, 팔자주름등 치료하는 후산한의원 원장, 한의사,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한문 번역에 장기가 있음
전문분야
인문/어학, 의/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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