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07.26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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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마데우스 영화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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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차르트의 이름을 울부짖으며 자신의 몸을 난도질하다가, 정신병원으로 실려 가는 살리에리가 나오면서 이 영화는 시작한다. 아마데우스가 모차르트의 이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기에 단순히 모차르트의 삶을 기본으로한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 생각을 했던 내 생각이 빗나갔다. 스릴러 영화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병원으로 자신을 찾은 신부에게 살리에리는 모차르트에 관한 얘기를 시작한다. 모차르트의 눈에서 영화가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살리에리라는 라이벌이 보는 시선으로 영화가 전개되어 간다. 어렸을 때부터 황제나 교황 앞에서 연주를 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배우며 자란 모차르트, 그와 반대로 상인인 아버지의 밑에서 음악가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간직만 하며 살아온 살리에리. 그의 아버지가 일찍이 돌아가시게 되면서 음악가의 도시 비엔나로 넘어온 살리에리는 궁정음악가가 된다.
<중 략>
모든 감상문의 마지막은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런 식상한 말들로 적어왔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보았던 것이 얼마나 있었을까? 하지만 이 영화 ‘아마데우스’는 수업시간에 본 뒤로 벌써 3번을 넘게 보았다. 이 말이 매우 식상해서 쓰고 싶지 않았지만 이 말 밖에는 포현이 안 된다. 정말 주위사람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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