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생각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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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부 패러다임과 원칙들」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라!-
미국 개국 후에 나온 대부분의 문헌들을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이 성품 윤리가 야기하는 인성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겸손과 충성, 절제와 용기, 또한 정의와 인내와 근면 마지막으로 자비 등이 그러한 것들이다. 하지만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모든 분야에 있어서 사람들의 이상향이 바로 성공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러한 사고가 성품윤리에서 성격윤리로 변화하였다. 이 성격윤리는 첫째로, 개인 및 대중을 상대할 때 필요한 각종 기법이고 두 번째로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나누어진다. 하지만 이 성격 윤리는 당장의 효과를 보이는 임시변통의 것으로 부차적인 것으로서 가장 높은 설득력을 가진 것은 성품 윤리이다. 성품요소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 즉, 이 저서에서 말하는 7가지의 습관을 이해하는데에서 먼저 우리는 자신의 패러다임(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패러다임의 전환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패러다임과 성품과는 불가분의 관계로서 인간적 차원에서 존재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다르다. 다시말해, 우리가 무엇을 보는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는 그것이 아무리 정확하다 할지라도 자연법칙을 바꿀 수는 없다. 원칙은 영원 불변의 가치를 지니는 인간 행동이므로 자연법칙에 근접할수록 이러한 패러다임은 더 정확하고 우수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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