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1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7.05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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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점정리가 잘되어 있고 좋은점수받음
목차
1. 문제의 원인
1) 애착형성인 안됨
2) 빈곤한 가정환경
3) 폭행을 사용하는 아빠
4) 사회적 무관심
2. 치료적 요인
1) 따뜻함과 신뢰
2) 아동의 발달 요인을 알아보기
3) 저항극복하기
4) 억압과 분노를 눈물로 표출
5)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사전 환경 조사
6) 기다려주기
7) 규칙정하기
8) 현실치료에 중점
9) 토리선생님의 사명감
10) 아침마다 토론, 수업이 끝나고서는 마무리 짓는 시간
11) 또래관계형성 및 소속감
12) 자아존중감
3. 기존 상담 접근과의 공통점과 차이점
1) 공통점
2) 차이점
3) 내가 생각했던 상담 하지만 ...
4. 의문점
5. 감상
본문내용
한아이1를 읽고
1. 문제원인
1) 애착형성인 안됨
에릭슨에의 심리사회적 8단계 의하면 1세에서 1세반은 신뢰대 불신, 1세반에서 3세경에는 자율대 수치심, 의심, 3세경에서 6세까지 솔선수범 대 죄의식이 형성 된다고 한다.
쉴라가 1세에서 1세반 시기는 추측해 보건데 생모가 14살 때 서른살 먹은 쉴라 아버지의 강압에 못이겨 결혼을 하고 두 달만에 쉴라를 낳았으니 쉴라에게 애정을 줄 수 있었을까 싶다. 어찌보면 쉴라의 어머니도 피해자였다. 어머니가 3살때 남동생만 데리고 집을 나가버리면서 차에 타고있던 쉴라는 밀어버리고 아버지는 알코중독에 폭력적이기까지 했기에 쉴라의 어렷을적 환경은 아마도 제대로된 애정을 받지 못했을 것같다. 또한 쉴가가 학교에서 토리 선생님과 첫 대치 상황에서 옷에 소변을 봤는데도 선생님이 목욕을 시켜줄때가지 씻지도 않고 소변묻은 옷을 빨지않고 입은 것으로 봐서도 자기주장이 적절히 형성되지 않아 수치심이 형성되고 그로인해 불신감도 더 커졌을것이다.
제대로 된 애정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커가면서 불신감은 더 커졌을 것이고 6살 때는 어머니가 남동생만 데리고 떠난것에 대한 원망과 남동생만 사랑해서 동생만 데리고 갔다는 불신이 폭발해서 남동생에 대한 증오심이 이웃아이를 나무에 묶어 불을 지핀것같다.
2) 빈곤한 가정환경
아버지가 양동이로 물을 떠와야한다는 말에는 가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있었다.
빈곤으로 인해 제대로 씻지도 먹지도 못하고 교육도 받지 못했다.
그렇기에 나이에 비해 마르고 작은 체구에 청결과 위생개념을 배우지 못하고 교육이라는것을 받지 못했기에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법, 희망, 꿈 이라는 비젼을 보지 못했다.
만약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비젼을 보았다면 폭력적 성향으로 변하지 않았을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