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의 대처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글

폭우피해의 대처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목차

1. 주제선정배경

2. 한국의 수해피해-강남

3. 일본의 수로시설-도쿄

4. 실행계획

5. 기대효과

본문내용

주제선정배경
지금 세계는 이상기후로 인한 홍수현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최근 수도권에 내린 104년만의 폭우로 인해 많은 국가적 손실을 입었다. 이처럼 엄청난 인명피해와 금전적 피해를 불러오는 폭우의 영향으로‘비’에 강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현대도시가 풀어야할 숙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수도 도쿄의 외곽 지하방수로는 그 해결책을 잘 찾은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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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로시설-도쿄
도쿄수도권 외곽 방수로-세계 최대규모의 지하 하천
도쿄 인근의 치바현과 사이타마현을 흐르는 나카천(中川) 쿠라마츠천(倉松川) 등의 작은 하천이 태풍 등으로 인해 수량이 늘어 홍수 위험이 있을 때 재빨리 이 물을 웬만한 수량도 견딜 수 있는 에도천(江戶川)으로 빼 내가는 시설이다. 이 지하방수로는 직경 30m, 깊이 70m, 길이 6300m의 거대한 지하운하와 59개의 돌기둥이 떠받치는 대형 압력조절수조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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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계획
- 기상청과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서울시(강남) 피해조사
- 일본의 도쿄 외곽 지하 방수로 견학을 위한 사전 조사
- 일본 수도권외곽방수로 관리소에 사전 연락(관광코스확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