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트로크와 서브
- 최초 등록일
- 2002.11.25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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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그립(Grip)
Ⅱ. 풋워크(footwork)
Ⅲ. 스트로크
Ⅳ. 서브
본문내용
테니스의 타구 동작을 일괄해서 stroke라고 부른다. 스포츠 용어사전에선 stroke에 대해서 "제어된 스윙으로 손 또는 패들, 라켓, 클럽, 큐 등으로 사용하여 볼이나 셔틀 콕을 정확한 방법으로 쳐서 특정한 방향으로 날리는 것(A controlled swing with the hand or paddle, racket, club or cue intended to hit a ball or shuttlecock in a precise manner and drive it in a definite direction)" 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테니스의 스트로크에는 (1) 그라운드 스트로크(일단 땅에 한번 튀긴 볼을 치는 것) (2) 발리 또는 스매시(노바운드의 볼을 치는 것) (3) 서브의 3종류가 있다. 또 타구점에 따라서 포핸드, 백핸드, 오버헤드로 나눌 수도 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발리도 스트로크의 일종이지만 '스트로크가 능숙하다'든가 '당신은 스트로크 플레이어'라고 표현할 때의 스트로크는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스트로크의 물리적인 동작을 분해하면 (1) 준비자세(Ready Position) (2) 백스윙(Backswing) (3)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4) 임팩트(Impact) (5) 팔로스루(Follow through) (6) 준비자세로 되돌아가는 것(Recovery)으로 구분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