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과의 헥셔-오린, 환율 변동과 리카도 다국2재화 실증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06.22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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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카도 모형은 생산요소로 노동만을 고려하고 있으나 재화 생산을 위해서는 노동이외에도 자본과 토지 등 다양한 생산요소가 필요하다. 재화 생산에 다양한 생산요소가 필요하다면 국가간 노동생산성의 차이를 무역의 유일한 원인으로 보기 힘들다. 따라서 국가간 요소부존도 차이가 무역에 미치는 영향인 헥셔-오린 이론을 실증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목차
1. 서 론
2.헥셔 오린 이론과 실증연구
3.비교우위 변화 요인
4.검증에 대한 해석 및 한계점
5.보충사항(리카도 다국 2재화 환율변화)
6.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가) 연구배경
리카도 모형은 생산요소로 노동만을 고려하고 있으나 재화 생산을 위해서는 노동이외에도 자본과 토지 등 다양한 생산요소가 필요하다. 재화 생산에 다양한 생산요소가 필요하다면 국가간 노동생산성의 차이를 무역의 유일한 원인으로 보기 힘들다.
따라서 국가간 요소부존도 차이가 무역에 미치는 영향인 헥셔-오린 이론을 실증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나) 연구범위
이러한 연구 대상은 한국과 일본을 비교할 것이며, 비교 기간은 2000년부터 2010년으로 한정한다. 따라서 2000년대부터 2010년까지의 일본과의 비교우위 제품을 비교해보고 재화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환율의 변동에 따른 對 일 경상수지 변화와 이론을 비교 분석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을 하기에 앞서 헥셔-오린 이론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고 분석하기로 한다.
2. 헥셔 오린 이론과 실증 연구
(가) 헥셔 오린
헥셔 오린 모형은 생산요소로 노동과 자본 두 가지를 가정하고 있다.
이로인해 흔히 2국-2재-2요소 모형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 양국의 후생함수는 서로 같다.
세 번째로 양국의 생산함수는 서로 같다. 마지막으로 두 나라의 요소부존도에
차이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요소부존도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비교대상이 어떤 나라에 따라서 요소 풍부국이 달라질 수 있다.
헥셔 오린과 리카도 모형의 주요 가정을 비교해보면, 리카도 모형에서는 생산요소가 노동 하나임에 비해, 헥셔-오린 모형에서는 노동과 자본의 두 생산요소를 고려하고 있다. 리카도 모형은 양국의 노동생산성의 차이를 가정하고 있으나 헥셔-오린 모형은 양국의 생산함수는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