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한국 imf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2.11.24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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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98년 IMF 당시를 기술한 내용입니다.
이때의 현실과 예상, 대처방안을 비교하여 현재를 기술한다면
좋은 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서론
IMF의 개관
IMF 체제
IMF의 한국 경제 관리
IMF 자금 지원의 조건
1. 거시경제의 긴축
2. 금융부문 구조조정
3. 자본시장 개방
4. 기업지배구조 및 기업구조 개혁
IMF 체제의 대처
*대처 사례
1) 멕 시 코
2) 태 국
3) 인 도 네 시 아
4) 영 국
*IMF 와 한국경제
맺음
본문내용
IMF는 협정문을 개정(1차)해 70년부터 특별인출권(SDR)이라는 국제결제수단을 창출해 국제유동성 부족문제를 해결하였으며, 결국 IMF 발족 당시 케인즈가 주장했던 신용창출기능이 부활한 것이다. 닉슨 대통령은 71년 8월 달러화의 금태환 정지를 공식으로 선언함으로써 브레튼우즈 체제는 와해되기 시작했으며 그후 78년 개정으로 회원국가가 환율제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 2차 협정문 개정이 나올 때까지는 새로운 국제통화제도를 모색하는 기간이었다.
73년 유럽공동체가 공동변환율제 채택을 발표했으며 76년 1월 자케이카의 킹스턴에서 변동환율제도를 사실상 적법화하여 브레튼우즈 체제는 붕괴되고 킹스턴 체제로 넘어가기에 이른다. 킹스턴 체제는 이밖에도 금 대신 SDR을 국제통화결제의 기본기준으로 삼았다.
82년 멕시코 등 많은 개도국(개발도상국)이 외채상환불능의 위험에 당면하였다. IMF는 일부 개도국의 도산 상태가 야기할 수 있는 국제금융기구의 붕괴위기를 막고자 노력하였으며, 외채위기관리는 IMF가 그 동안 세계경제 발전을 위해 한 일 중 가장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90년대 들어 IMF는 연차총회를 열 때마다 긴급금융지원에 필요한 재원확충 문제가 거론되고 있으며, 선진국들은 대체로 쿼터 증액보다 차입재원 확충을 선호하는 반면에 개도국은 쿼터 증액을 기대해 상당한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