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성분과 정상수치, 간염판정
- 최초 등록일
- 2012.05.13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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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액에 들어있는 성분 정도
꼭 알아야 되는 정상범위
B형, C형 간염의 판정
목차
1. 수액조사
2. 정상수치
3. B형간염의 검사결과
4. C형간염의 검사 결과
본문내용
1. 일반혈액검사
WBC : 4,000-11,000/㎕
RBC : 남 : 450만-560만/㎕, 여 : 400만-500만/㎕
Hgb : 남 : 13.5-18/㎗, 여 : 12-16/㎗
Hct : 남 : 40-54%, 여 : 38-47%
MCV : 82-98 fL
MCH : 27-33 pg
MCHC : 32-36%
RDW : 11.5-14.5
platelet : 150,000-400,000/㎕
PDW : 11.5-19.5
reticulocyte (망상적혈구) : 25,00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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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간염 검사 결과 >
1) s항원(HBsAg)
B형 간염바이러스가 침투한 간세포의 세포질에서 만들어지는 B형 간염바이러스 표면항원이다. 급성 감염자 또는 만성 보균자에서 발견된다. 급성 B형 간염 시 가장 먼저 양성반응을 보이는 표지자로 감염 2~3개월 후 검출 가능하다. 따라서 감염 초기에 s항원(HBsAg)이 상승하기 전까지 공백기가 생기는데, 이것을 항체미형성기(window period)라고 한다. s항원(HBsAg)은 보통은 감염 후 1~6개월 사이에 소실되며 6개월 이상 양성 반응을 보이면 만성 보균자라고 한다.
2) s항체(Anti-H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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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