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과 수업 지도안 [천주교 동학]
- 최초 등록일
- 2012.05.07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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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교생할 때 썼던
조선후기 천주교 동학 부분의 수업지도안입니다.
마지막 까지 선생님의 수정마친 것이니 그냥 쓰시면 될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사
인사를 한다.
ㆍ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
ㆍ전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한 빈칸 넣기 문제를 풀어본다
ㆍ“농민 봉기가 자주 일어난 까닭”을 간략히 정리하면서, 오늘 수업과의 흐름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수업 분위기를 조성한다.
ㆍ사진 몇 장을 보여주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전체적으로 질문해본다. (해가 떠오르는 일출사진, 구름사이로 햇살이 강하게 비치는 모습->새로운 세상,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그것을 기다리고 염원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 마음의 안식처와 관련된 나의 경험과 연결함)
ㆍ순조실록에서 천주교를 탄압하는 글을 제시하여 왜 그렇게 조선사회에서 천주교를 탄압하였는가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함
ㆍ수업 목표를 판서하고 다함께 읽게 한다.
ㆍ학습 목표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을 해준다.
ㆍ사회가 불안하고 현실 생활이 어려울 때 일반 민중들이 찾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학생들이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도록 함
- 꼭 사회 불안이 아니더라도 학생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거나 답답하고 불안할 때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해본다.
=> 현실이 아닌 다른 것, 새로운 것, 정신적 위안이 되는 것(실학이 대두하였지만 크게 사회를 바꾸지 못함, 세도정치 삼정의 문란과 같은 상황에 농민 봉기가 일어났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함, 농민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그 상황에서 현실과는 다른 정신적으로 의지할 것이 필요했다는 것을 학생들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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