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에서 사용되는 실험법
- 최초 등록일
- 2012.05.04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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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전자 조작에 사용되어지는 실험법에 대한 소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PCR
2. RT-PCR
3. 전기영동
4. Ligation
5. DNA sequencing
6. Gene gun
본문내용
유전자의 여러 가지 기능을 분석하거나 특정 유전자를 작용시켜 단백질이나 펩티드를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유전자를 특별한 효소로 절단해 연결하거나 또는 이렇게 하여 만든 재조합DNA를 세포에 넣어 증식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이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재조합하는 조작을 유전자조작 이라고 한다.
유전자조작은 1970년 전후의 분자생물학의 연구 성과에 의하여 가능하게 되었다. 1965년에 유전자를 세포 중에 넣기 위한 운반용 DNA인 플라스미드가 발견되었다. 1967년에는 유전자를 이어주는 효소인 리가아제(ligase)가 분리되었고 1970년대에는 DNA를 절단하는 제한효소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유전자조작의 도구가 갖추어진 무렵인 1972년에는 Stanford 대학에서 최초로 재조합DNA가 만들어졌다. 이어서 1973년에는 외래 DNA단편을 플라스미드에 결합하여 대장균에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확실해졌고 다시 1977년에는 DNA의 염기서열의 결정법이 개발되어 연구는 가속화되었다.
세포에 유전공학적인 처리를 행하여 유전적 성질을 변화시킨 세포를 얻기 위한 기술전반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