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문제보호 찬성입장
- 최초 등록일
- 2012.05.04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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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에서 공부하고 제출했던 자료들 입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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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한과 남한은 원래는 한민족, 한나라 였지만 한국전쟁이후 사상의 대립 (북한은 사회주의를 택하여 모든 국민의 평등을 원했고, 남한은 민주주의를 택하여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와 존중 원했다) 으로 두 나라로 갈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북한의 이상적인 이 사상. 모두가 평등해야하고 따라서 평등 분배해야 한다는 이 사상은 실현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북한은 점점 쇠퇴해가며 빈곤해지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기아문제, 가족해체현상, 탈북자등 인권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였고 이것은 세계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었다. 이렇게까지 열악해져버린 북한을 우리는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무조건 적인 조원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왜 북한을 도와야하고 옳은 것일까?’, ‘어떻게 북한을 도와야 할까?’,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하여 알고 원조를 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농산물이 남아서 썩고 있다. 왜냐하면 미국을 비롯하여 들어오는 수입 농산물이 넘쳐나고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패스트푸드와 다양한 음식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면에 북한은 먹을게 없어 굶주림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십명씩 죽고 기아문제로 심각하다. 그런데도 북한을 원조해주지 않고 남은 농산물을 썩혀둘 것이냐? 는 것이다. 차라리 식량이 부족해 굶주리고 있는 북한에게 조달해주자. 재밌는 사실은 오히려 지금 미국, 일본 그리고 UN에서 북한에 식량 지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망설이고 있는가? 그 외의 구호물자, 조원물자들도 돈이 들어간다고 해도 지원 할 수 있는 한 지원해주는 것이 옳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인권을 지켜주자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그렇게도 아까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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