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2.05.03
- 최종 저작일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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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에 대해서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1 .2차대전의 승부를 결정지은 처칠과 루스벨트의 결단.
2. 과학자는 언제 도덕적이라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야 하는가.
3. 1차 대전의 영향으로 비행기 개발이 가속화되다.
4. 암호문이 순수수학자들을 전쟁터로 불러들이다.
5. 히틀러의 독재가 독일 과학무기의 발전을 가로막다.
본문내용
이런 도덕적 논쟁은 전쟁이 끝나갈 무렵 다시 고개를
들게 되지만 영국과 미국의 과학이 융합을 이루어 나가는
동안에는 완전히 뒷전으로 밀려나 있었다.
수만 명의 과학자와 기술자 공학자가 모여들고 연구자금이
그들을 뒷받침함으로써 엄청난 속도로 전쟁이 과학의 발전을
촉진시키게 되었고 일일이 발전상을 추적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다. 사실상 지금의 비행기, 로켓, 컴퓨터가 과학과
전쟁의 결합으로 인하여 탄생한 것이다. 이 세 가지야말로
과학이 오늘날의 문명에 기여한 가장 눈부신 공헌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 수학자 조반디 보렐 리
“인간이 날려면 인간이 지니고 있는 힘의 20배의 더 큰 힘이 필요”
프랑스의 몽골피에 형제
에스파냐군을 지원하기위해 공기풍선보다 더 가벼운 기구를 발명
독일군 장교 패르디난트 체펠린 대위
체펠린은 비행선 이라고 명명한 시가 모양의 거대한 기구를 완성
비행선은 인상적인 수많은 기술적 혁신의 집약체였다. 그러나 1차세계대전
동안 그 비행선을 군사무기로 사용하는 데에는 근본적인 결함이 있었다
1. 폭탄적재량에 엄격한 제한이 있음
2. 속도가 느렸기에 대공포화에 매우 취약
3. 불에 매우 취약
라이트 형제는 공기의 흐름을 아래쪽보다 위쪽에서
더 빨라지게 만드는 ‘양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모양을 찾기 위해 여러 시험을 해보았고 마침내
끝부분이 전방을 향해 휘어져있어 기류 조절이 간능한 날개를 찾아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