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공동체와 자본주의 사회학
- 최초 등록일
- 2012.05.03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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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 상위권 S대학, A+ 자료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이 아닌 막스베버의 논리에 의한 세계화와 자본주의에 대한 반박의견입니다.
목차
1장. 민족의 의의
1. 민족에 관한 서구 중심적 고정관념(오해)
2. 진상
3. 민족의 실체
2절. “단일 민족”의 쟁점
3절. 민족주의의 진면목
4절. 왕도의 의의
5절. 우리나라의 `세계화‘라는 용어의 남용
6절. 세계화론의 허구성
본문내용
2. 진상
진상은 이러하다. 역사가 오래되면 민족이 이른 출현을 하였다. 이것은 서구의 짧은 역사의 한 가지 표현에 불과 하다. 즉 새로운 현상으로서 민족주의가 생긴 것이다. 그것도 민족 간 생존 경쟁의 특수한 형태로 생겨났다.
3. 민족의 실체
민족은 첫 번째로 ‘공동체’와 ‘위신’에 입각한 베버의 관점이 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무리’와 ‘우리’의 사회 생물학의 관점이고, 다음은 부족과 민족의 관점이다.
2절. “단일 민족”의 쟁점
고조선은 나라이름이 조선이고 민족이름은 예이다. 우리나라의 ‘예’는 ‘옛날’의 의미가 있다. ‘옛날’은 ‘예+날’ 이 합쳐진 명사+명사의 단어이다. “옛날 옛적에~~~”라고 하는 말도 “고조선시대에~~~~”라는 의미와 같은 말이다.
그렇다면 ‘예’민족은 어떤 민족일까? ‘예+맥’민족이 결합한 민족이라는 설이 있으나 ‘맥’은 ‘예’의 지방, 즉 특수한 환경에서의 사람들(고구려사람)을 ‘맥’이라고 불렀다. 다시 말해 ‘예’족 안에 ‘맥’이 있는 것이니 ‘예’와 ‘맥’은 다른 민족이 아니고 다 같은 고조선의 ‘예’족이다. 또 단일 민족의 쟁점중 하나는 혈통이 다일혈통이냐의 문제이다. 우리도 단일혈통은 아니고 완전한 한 혈통은 아니다. 이것은 정도를 말했을 때 체질적으로 가장 동질적인 민족의 하나라는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동질적인 민족들 중 하나라는 결론이다, (서구에서는 독일이 해당)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