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3 에세이 감상문

소개글

글로벌시대의 국제정치 D-13 짧은 감상문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제는 문명의 발달로 세계어디를 직접 가지 않더라도 정보를 알 수 있고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소식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심지어 전쟁이라는 단어가 세삼 심각하게 들리지도 않는다. 세계뉴스에 나오는 내용 중에는 전쟁과 관련된 내용을 어렵지 않게 TV로 앉아서 볼 수 있다. 이것은 지구촌 뉴스뿐만 아니라 국내 소식 즉, 우리나라 남·북간의 상황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가까운 예로 내가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아버지랑 밥을 먹고 있었는데 뉴스에서 비행기가 세계 무역 센터에 충돌되는 영상을 실시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그 유명한 9·11 테러였다. 놀랍기도 했지만, 영화와 같은 상황에 솔직히 무섭다기보다는 신기했었다. 이 테러는 이후 이라크 전쟁을 불러 일으켰고 너무나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그 두려움에 익숙해진 듯 남에 이야기처럼 생각되어진 “전쟁”이라 것에 대해 이 영화를 보며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이라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영화는 알려주고 있는데 이 영화를 통해 감독은 이 점을 우리에게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다 본 후의 약간의 아쉬운 점은 소련 측의 입장에서의 해석이 없었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