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음악]신재효와 안민영 문학적 업적을 통해 보는 현실인식

소개글

신재효
중인출신

판소리의 12마당 중 여섯마당 사설을 개작
<치산가(治産歌)>, <십보가(十步歌)>·<괬심한 西洋되놈>, <방아타령>, <오섬가(烏蟾歌)>, <도리화가(桃梨花歌)>, <허두가>등 30여편의 단가 혹은 노래를 지음

<광대가>에서 인물, 사설, 득음, 너름새라는 4대법례를 마련

판소리 광대 교육과 후원

목차

문화적 시대배경
신재효와 안민영의 생애와 업적
신재효의 생애와 업적 안민영의 생애와 업적
작품으로 보는 작가의 현실인식
신재효의 판소리
<적벽가> <춘향가>
안민영의 시조
<가곡원류> <금옥총부>
신재효와 안민영의 문학사적 의의와 한계
신재효의 문학사적 의의와 한계
안민영의 문학사적 의의와 한계

본문내용

평민 가객의 등장
가곡 자체의 변질
신재효 : 판소리를 상류층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
안민영 : 가곡 유지, 부흥시키려 노력

신재효와 안민영의 생애와 업적
중인출신
판소리의 12마당 중 여섯마당 사설을 개작
신재효
<치산가(治産歌)>, <십보가(十步歌)>·<괬심한 西洋되놈>, <방아타령>, <오섬가(烏蟾歌)>, <도리화가(桃梨花歌)>, <허두가>등 30여편의 단가 혹은 노래를 지음
<광대가>에서 인물, 사설, 득음, 너름새라는 4대법례를 마련
판소리 광대 교육과 후원

안민영
평민 출신 가객
흥선대원군과의 만남

50세 이후로 본격적인 업적남기기와 창작활동을 시작
스승 박효관과 가집 「가곡원류(歌曲源流)」 편찬
순수 개인 가집 「금옥총부(金玉叢部)」 편찬
신재효와 안민영의 생애와 업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