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허준의 '동의보감'
- 최초 등록일
- 2002.11.18
- 최종 저작일
- 2002.11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가 96년도에 대학에 입학해서 지금까지 책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을 올립니다.
많이 부족한 점도 있지만, 많은 학우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은 학기 잘 보내시구여... ^^;
목차
없음
본문내용
허준 선생님은 3월 5일 아버지 허논과 어머니 손씨 사이에 서자로 태어나서 허준선생은 많은 고생과 힘든 일을 많이 겪고 서자로 태어났지만 어릴 때 그 사실을 모르고 글공부도 하였다. 어려서 배워둔 글솜씨 때문에 의료수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다. 죄를 짓고 한양에서 경기도 산청이라는 마을로 들어가서 숨어 지내다가 명의 유의 태의 소문을 듣고 그의 문하로 들어가게 된다. 그 문도 사람들에게 많은 구박과 매질을 당해도 그는 참고 또 참았다. 처음 의술을 배울 때는 많은 고통과 유의태의 꾸중도 많이 들었지만 유의 태의 눈에 띠고 그는 대감님 댁으로 불려다니게되었다. 그 후로 유의태로부터 본격적인 의
학에 대한 공부를 하게되고 유의 태의 친구이자 라이벌 인걸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인걸이라는 사람은 마마라는 병을 연구하고 침술에는 따를 자가 없다고 할말큼 침술을 잘하였다. 우연히 허준을 만나 그에게 침술을 전수해주게 된다. 그리고 마마에 대한 지식도 알려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