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타임즈를 보고(a+맞음)
- 최초 등록일
- 2012.04.25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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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모던 타임스 > 사회학 시간,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영화는 ‘모던 타임스’라는 흑백 영화였다. 흑백영화는 처음이라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1936년도 영화였다. 영화에서 대화가 많이 나오지 않고 행동이 많이 나왔던 것이 새로웠다. ‘모던 타임스’는 유명한 코믹배우 ‘찰리 채플린’의 영화로 미국의 경제 대공황을 빗대어 표현하고 있었다. 이 시대에는 노동자들이 기계처럼 일을 하는 상황이었고 이후 대공황이 일어나자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되어 시위하는 내용이 나온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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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모던 타임스 >
사회학 시간,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영화는 ‘모던 타임스’라는 흑백 영화였다. 흑백영화는 처음이라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1936년도 영화였다. 영화에서 대화가 많이 나오지 않고 행동이 많이 나왔던 것이 새로웠다. ‘모던 타임스’는 유명한 코믹배우 ‘찰리 채플린’의 영화로 미국의 경제 대공황을 빗대어 표현하고 있었다. 이 시대에는 노동자들이 기계처럼 일을 하는 상황이었고 이후 대공황이 일어나자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되어 시위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런 심각한 상황을 코믹하게 만들어서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경제 대공황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좋은 영화였다. 영화에 대해 조사하다 보니 사람들의 평도 좋은 것 같았다. 내가 느꼈던 것처럼 남들도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이 영화는 경제 대공황에 대한 상황으로 영화가 만들어 졌다. 고등학교 때 배운 사회에서 경제 대공황에 대해 배웠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심각한 상황인지는 인식하지 못했었다. 현재도 실직자들이 많아서 고생하는데 이 영화를 보면 지금이나 예전이나 경제 상태에 의해 시민들이 고생한다는 사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이 영화의 시작은 공사장에서부터 시작한다. 공장에서는 사장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 노동자들을 기계처럼 대한다. 노동자들 중 한명인 ‘찰리 채플린’은 똑같은 상황의 반복과 피로가 쌓여 신경쇠약에 걸려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치료받고 나온 뒤엔 공장은 이미 닫혀져 있었고 결국 실직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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