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하트
- 최초 등록일
- 2012.04.22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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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3년 유럽중세사 과목 영화감상 과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론
영국사...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왠지 복잡하다. 영국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환율이 높고, 몇 년 전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것, 축구 선수 베컴.... 이 정도였다. 그러다가 작년 월드컵에 잉글랜드라는 월드컵 대표팀을 보고 의문이 생겼다. 사실 그 당시에는 단순히 영국의 영문 명칭이 잉글랜드라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영국은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즈?북아일랜드로 구성된 나라라고 하였다. 전 영국을 통털어 잉글랜드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며, 올바른 표현은 `Great Britain` 또는 `United Kingdom`으로 해야된다고 한다. 또한 영국도 엄밀히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만 즉 본토 큰 섬안의 있는 3개 지역을 언급 시는 `Great Britain` 이라 하고 서쪽에 위치한 별도 섬에 있는 아일랜드 국가의 동북쪽의 작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북아일랜드까지를 포함하는 명칭은 `United Kingdom`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한다. 또 전 영국을 포함하는 공식 명칭은 `The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로서 약자로는 주로 U.K.로 명기한다고 한다. 영국 명칭의 역사적 배경을 찾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영화 Brave Heart와 만나게 된다. 그 중에서 ?Brave Heart?는 잉글랜드와의 스코틀랜드의 갈등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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