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드에 대해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2.04.16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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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니코드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Unicode는 세계 각국의 언어를 통일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게 제안된 국제적인 코드 규약의 이름이다. 8비트 문자코드인 아스키(ASCII) 코드(아스키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문자의 종류는 2의 7제곱=128가지이고, 오류 검사용 패리티 비트 하나를 추가하여 8비트로 2진 코드화함으로써 바이트 단위의 전송이 가능하다.)를 16비트로 확장하여 전 세계의 모든 문자를 표현하는 표준코드이다. 8비트로 표현할 수 있는 256자는 영어나 라틴권 등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한국, 일본, 중국, 아랍 등의 다양한 문자들을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각 나라마다 같은 코드 값에 다른 글자를 쓰는 방식으로는 국제간의 원활한 자료 교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코드를 16비트 체제로 확장해서 65,536자의 영역 안에 전 세계의 모든 글자를 표시하는 표준안이다.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아스키 코드보다 두 배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통신 등에서는 그만큼의 낭비가 되지만 유니코드를 이용하면 프로그램을 하나만 만들면 모든 나라들의 글자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큰 이점도 되는 것이다. 11,172자의 한글을 연속된 공간에 가나다라 순서로 `가`에서 `ㅎ`까지를 코드화하는 방식이 유니코드 기술 위원회(UTC)에서 채택한 유니코드 2.0 규격이다
참고 자료
gameseven.tistory.com/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