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이것입니다』를 읽고서
- 최초 등록일
- 2012.04.09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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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것은 이것입니다. 책을 서평했으며 내용요약과 비판점, 배운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중간과제로A받았어요
목차
1. 중심내용 요약
가. 1부 참된 예배는 이것을 알고 드려야 합니다.
나. 2부 성찬 성례전은 이렇게 합니다.
다. 3부 설교?기도는 이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라. 4부 교회력은 교회의 중요한 지식입니다.
마. 기타(5~7부)
2. 비판점
3. 배운점
본문내용
『그것은 이것입니다』라는 책은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에 있어서 세계교회와 성경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관행들이 뿌리를 내려 그것이 마치 바른 규례로 알고 예배와 설교에 적용되고 있는 모습을 바로 잡고자 하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 예배학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정장복 박사로 책의 구성은 현대인이 궁금해 하며, 오해하고 있는 사항을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총 7개의 chapter, 즉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 중심내용 요약
가. 1부 참된 예배는 이것을 알고 드려야 합니다.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해 예배자의 자세, 상징물의 의미, 예배 순서에서 잘못된 부분과 용어 사용의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배를 맡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자세로 드린다는 마음으로 몸가짐을 단정히 해야 한다. 몸가짐 또한 신체를 통해 표현되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예배에 사용되는 상징물들(촛불, 꽃꽂이)은 그 의미를 알아야 하며 특히 꽃꽂이는 재력을 과시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서는 않되며 절기에 맞게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예배 순서에 있어서 잘못되고 있는 것은 특송 시 절을 하는 문제와 종치는 문제 묵상기도, 찬송 부를 때, 사람에 대한 환영(광고문제)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기술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잘못된 관행으로 나오는 이유는 인간에게 잘 보이기 위한 예배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미하는 시간이다. 인간이 그 앞에 있어서는 않된다. 특송 시 절을 해서도 않되며, 광고 시간을 이용하여 사람을 환영하는 것은 예배의 초점이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게 맞추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광고도 예배가 끝나고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참된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 초점이 맞추어지며,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하나님만을 경배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