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빙상의 꽃,

소개글

쇼트트랙 선택 동기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경기 중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우리나라 최고 선수였던 김동성 선수가 실격이 되었던 사건이 있은 후 , 우리나라는 오노노로 인한 쇼트트랙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았다. 쇼트트랙은 세계적인 대회에서도 항상 좋은 성적을 얻어내는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몇 년이 흐른 지금 흔히 말하는 대세의 판도가 바뀌어서 그 관심은 다른 운동종목 들에 집중되어, 정작 우리나라의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에 대한 방송이나, 홍보 등은 전무한 상태로, 국내 국제대회 경기의 성적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서나 확인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쇼트트랙을 여러 가지 마케팅을 통해 세계적으로, 국내적으로 의 재 인기를 노려 볼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1. 쇼트트랙 선택동기

Ⅱ.쇼트트랙의 현황

1. 선수 현황
2. 소속(팀) 현황
3. 경기장 현황

Ⅲ. 쇼트트랙 현실의 문제점

1. 반짝 인기의 폐해
2. TV 편성
3. 정부 지원의 미비
4. 비인기 종목
5. 정규 경기장 시설의 미비
Ⅳ. 문제점 극복을 위한 대안
1. 스타마케팅
2. 가이드북 제작
3. TOTO
4.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5. 멀티빙상장
6. 이벤트
7. 피겨 스케이팅과의 접목
8. 빙상종목 온라인 게임의 개발

Ⅴ. 결론

본문내용

1. 반짝 인기의 폐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그마한 관심에도 금방
이슈화 시키며, 그에 대한 단결력은 세계
어느 나라 와도 비교 할 수 없이 대단하다.
이들은 정보화의 발달에 따른 인터넷의 유행에
의한 반짝인기 성행
쇼트트랙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김동성 선수와 오노 선수의 오판으로 인해 김동성이라는 스타를 만들고, 쇼트트랙의 관심과, 인기는 한층 증대 되었지만, 그것도 얼마 안 가서 수그러 들었다.

2. TV 편성

쇼트트랙의 경우 매체에서 접하기 힘든 빙상경기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는 피겨에서도 마찬가지 인데 SBS와 ISU의
독점계약에 가장 큰 이유가 있다. 요새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의 경기의 경우 SBS에서는 황금시간대도 쉽사리 내주지만, 김연아 선수가 속한 여자 싱글 경기 이외에는 갈라쇼 그리고 시상식 등은 접하기 힘들다. 더 나아가 속히 말해 인기가 떨어진 쇼트트랙의 경우 팬들은 지금도 ISU 인터넷 전광판을 통해서 경기결과를 확인한다. SBS 독점으로 우리가 동영상을 보는 유일한 방법은 캐나다 혹은 미국 사람이 손을 떨며 직접 촬영한 것을 인터넷에 올릴 때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