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이론] 고전무역이론
- 최초 등록일
- 2002.11.10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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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전무역이론
근대무역이론
현대무역이론
본문내용
《 근대적 무역이론》
1. 기회비용설
가. 기회비용설의 개념
▶ 기회비용이란 하나의 상품을 추가적으로 한 단위 더 생산하기 위하여 포기해야 되는 다른 상품의 양을 말한다.
나. 기회비용설에 따른 무역
▶ 기회비용설에 의하면 한 재화의 비교생산비는 그 재화의 기회비용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교역상대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기회비용이 낮은 재화를 수출하게 된다.
▶ 기회비용설의 관점에서 무역을 설명하기로 한다. 기회비용은 생산가능곡선의 기울기로 표시될 수 있다.
2. 헥셔-오린 정리
▶ 비교우위론이 비록 무역의 발생원인이 생산비의 상대적 차이에 기인한다는 것을 밝히기는 했지만, 그러한 비교생산비의 차이가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 헥셔와 오린은 국가 사이에 비교생산비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천은 요소부존도의 차이에 있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무역이론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 헥셔-오린의 이론은 국가간에 생산요소의 부존도가 다르고, 각 재화에 투입되는 생산요소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생산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무역의 전개에 따라 요소의 이동이 아닌 재화의 이동에 따라 국가간에 요소의 상대적 가격이 균등화된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가. 요소부존이론
▶ 요소비율이론이라고도 불리 우는 이 이론은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보다 풍부하게 부존된 생산요소를 보다 집약적으로 사용하여 생산한 상품에 비교우위를 갖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의 주요 주장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첫째, 국가별 생산요소의 부존량에 상대적 차이가 존재한다. 즉 어떤 나라는 노동이 풍부하여 임금이 저렴하고 또 어떤 나라는 자본이 풍부하여 이자율이 낮다.
▶ 둘째, 재화에 따라 1단위의 생산에 필요한 요소비율, 즉 노동/자본의 투입비율이 각기 다르다. 어떤 재화는 노동집약적이며, 다른 재화는 자본집약적이다.
▶ 셋째, 그 결과 노동이 풍부한 국가에서는 노동집약적 상품의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고, 자본이 풍부한 국가에서는 자본집약적인 상품의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게 된다. 다시 말하면 어느 나라든 그 나라에서 풍부한 생산요소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수출하고 희소한 생산요소를 많이 사용하는 상품은 수입한다.
나. 요소가격균등화이론
▶ 이 정리는 국가간의 생산요소의 이동이 불가능하더라도 자유무역을 하게 되면 국가간에 생산요소의 가격이 같아진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상품무역이 국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