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론] 선전기법과 한국적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2.11.08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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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전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 한국적 사례는 무엇인지 쓴 레포트구여 신방과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자료일 겁니다
광고나 컴이론 쪽에는 반드시 나오는 거니까 많은 도움이 될거구요 항상 완벽한 자료만 올리니까 믿고 퍼가세여
목차
1. 매도하기(name calling)
2. 미사여구(美辭麗句, glittering generality)
3. 전이(轉移, transfer)
4. 증언(testimonial)
5. 서민적 이미지(plain folk)
6. 카드 속임수(card stacking)
7. 뉴스 통제
8. 부화뇌동(band wagon)
본문내용
2. 미사여구(美辭麗句, glittering generality)
듣기 좋은 말로써 어떤 것을 연상시키는 미사여구는 증거사실을 조사하지 않고도 어떤 것을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도록 만드는데 사용된다. 우리나라의 제품 광고에서는 주로 아기분유 제품의 이름에서 찾아보기 쉽다. 남양 프리미엄 분유, 임페리얼 드림, 名品 유기농 등
3. 전이(轉移, transfer)
전이는 존경받고 숭배되는 어떤 것의 권위, 인기, 명성 등을 끌어들여 다른 것이 더 쉽게 받아들여지도록 만드는 기법이다. 전이의 방법은 주로 광고에서 많이 사용되고있는데, 우리나라 광고에서 전이의 가장 좋은 예는 2∼3년 전쯤 광고되었던 수능대비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가 좋은 예이다.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유명한 예언가의 이름을 학습지 이름과 광고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노스트라다무스처럼 이 학습지 역시 수능에 있어서 정확한 예언을 한다고 광고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박카스 광고가 전이의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젊은 날의 선택'이라는 모토로 젊은이들의 패기와 자유스러움, 활기 등을 광고에서 보여주는데, 이는 박카스를 마시는 젊은 계층에게 패기와 활기찬 모습, 자유스러움을 전이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